황선민목사 설교 자료



(111324 수요) 하나님의 '기둥' - 사람(나)의 기둥 (계 3:12)


(110624 수요) 하나님의 '징계' - 사랑의 용서와 생명 (잠23장; 히12장)



(103024 수요) 사람의 약속어음 / 하나님의 '약속어음' (창 12:2,3)




(112024 수요) 하나님의 '택하심' - 사람(나)의 선택



(111324 수요) 하나님의 '기둥' - 사람(나)의 기둥 (계 3:12)


(102324 수요) 사람의 죄 / 예수님의 '죄' (롬 6:23,16,17)



(101624 수요) 하나님의 영광 / 사람의 영광 (고전 10:31, 빌 3:18,19)


(100924 수요) 하나님의 재물 / 사람의 재물



(100224 수요) 하나님의 형상 / 모양 (창 1:27; 5:1,2)


(092524 수요) 두 예배 (요 4: 23,24)


(091824 수요) 요셉과 마리아의 신앙 (마 1:16,18-19)


(091124 수요) 아담과 하와의 신앙

 



(090424 수요) 午餐 ἄριστον과 晩餐 δεῖπνον (마 25:10)



(082824 수요) 예수의 믿음, 나의 믿음 (갈 2:16)


(082824 수요) 예수의 믿음 나의 믿음


(082124 수요) 원망의 불뱀, 회개의 놋뱀 (쳐다본 자 / 쳐다보지 않은 자)

(081424 수요) 빼앗긴 복수, 빼앗긴 용서


(080724 수요) 간절한 자, 간절함 없는 자


수요 성경 탐구 9 (072424) - 말씀으로 바벨탑 쌓는 자와 무너뜨리는 자 (창 11:4)


수요 성경 탐구 8 (072424) - 그 길 가는 자 가지 않는 자2 (마 7:13,14)




0:05 / 24:32

수요 성경 탐구 7 (071724) - 그 길 가는 자 가지 않는 자 (고전 1:18)


수요 성경 탐구 6 (071024) - 그 비밀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막 4:11,12)


수요 성경인물 탐구 5 (070324) - 모형과 실상 (롬 5:14)


인자 / 요한복음 5:22. 27
06-26-2024(수)




두 사람 / 창세기 1:27, 2:7
06-19-2024(수)

사도와 제자
06-12-2024(수)





06-05-2024(수)





04-14-2024(주일)



https://youtu.be/Q4jTOJqhBbo?si=xcu21Gbf_n5dG7Di

Knowing You – All I Once Held Dear   (빌3:7-14)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빌3:10-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and be found in him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막10:43-45)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바울 사도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내어 부활의 말씀 전달.

(빌3:10-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7-12)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4-6)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러므로,

(고전15: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후11:22-27)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길 곳곳에 장애물과 방해물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치우지 않고 함께 갈 수는 없.

그러기에 바울 사도는 그 장애물들과 방해물들은 반드시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장애물이고 방해물이기 때문에 분연히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그것들이 나를 만족시키고 유익하게 할 것이라 믿고 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땅에 있는 지체들이라.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골3:5,6,8)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부활,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를 믿었던 사람은 원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반드시 부활 휴거.

 

부활휴거는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과는 상관 없.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01-21-2024(주현 후 제3주)

누가 들을 수 있는가?
can anyone hear me?
요한복음 5ㅣ21-25



영화 Titanic 마지막 2-3분 장면.

Rescue Rescuing boatman whistling & shouting : Can anyone hear me? xxxx………..

Rose : Whistling – Come back, come back

 

구조 보트의 구조 외침 소리 들은 유일 생존자Rose

구조 보트의 구조 외침 소리 Can anyone hear me? 들었기 때문에 구조 받아.

 

무엇을 듣고 들은 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생사화복 결정.

세상에는 살리는 소리와 죽이는 소리.

소망의 소리 절망의 소리, 살아나게 하는 소리, 포기케 하는 소리,…

 

그렇기에 예수님 말씀.

너희 산 자들은 나를 따르고,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끼리 죽은 자들과 죽을 자들 장사케 하라.

(마8:22)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들어야 할 살리는 소리들 중, 구원 얻게 하는 믿음이 나게 하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신 말씀.

그 듣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듣는 것.

그 음성 들으면 살아나되 죽은 자들일지라도 다시 살아나게 된다셔.

 

죽은 자들은 무덤 속 어둠에 있는 자들이고, 산 자들은 광명한 빛 가운데 있는 자들.

(요11:9,10)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낮의 빛 – 생명과 밤의 어둠 – 죽음 사이에서 무엇을 듣는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기만 하면 그 음성 들은 자는 살아나리라.

(요5:24,25)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말씀이 생명이라신 말씀 들으면 죽은 자들이 생명 말씀으로 다시 살아.

(요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럼에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영 보다 보이는 육에 집착하고 추구.

바울 사도 일갈.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예수님은 자기가 원하는 자들만 구원 하신다셨.

(요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모든 사람 아무나, 누구나 다 구원하지 않으셔.

구원해 주실 대상의 기준을 세워 놓으셨고, 그 기준에 드는 ‘자기가 원하는 자들만 구원.

 

예수께서 살리기 원하시는 자기가 원하는 자들은 누구?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 세상에 흩어져 세상의 소리 듣느라,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사랑하느라 주님의 음성 듣지 못하고, 주님을 사랑하지 못.

 

주일 예배 한 번으로 일 주일, 한 달, 일 년을 연명하면서 살고 있.

하나님의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에 불공평하고 공정하지 않.

 

야고보 선지자,

(약1:1)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 문안 편지

(약1:16,17) 세상과 사람에게 속지 말라셨.

  1.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2.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주께서는 야고보 사도를 통해 세상의 속임수와 거짓과 유혹에 속지 말라셔.

세상은 죄와 죽음이 있는 곳이고, 죄는 죽음의 삯이라신 세상은 거대한 죽음의 무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죽은 자들.

그런데 성경은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셨.

(요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면 들은 자는 살아난다셨.

 

죽은 자들은 죽어서 갓 무덤에 묻힌 자를 포함해 죽어서 무덤에 묻혀 있는 모든 육적 주검들, 시체들.

성경은 몸이 죽어 무덤에 묻힌 자들만 죽은 자라 한정하지 않.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해 영이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없는 누구라도 움직이고 보고 듣고 말하고 먹고 배설하고 생식하면서 육으로는 살아 있지만 영으로 죽은 자들.

 

따라서 주님의 말씀은 영으로 죽어 있는 자들에게 이 말씀 하신 것.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는 요한복음에만 있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시는 말씀.

 

이 말씀 듣고 있는 자들 모두 살아는 있지만 죽은 자라시는 말씀.

그렇기 때문에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지금 당장 들어야 하고, 그 음성의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동물과 다름 없.

 

(전3:18-21)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짐승’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하나님의 영이 없는 육적 목숨으로만 사는 생명체.

‘인생’은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생명의 삶을 살고 있는 참 생명의 생명체.

 

짐승은 죽어 땅에 묻히면 썩어 없어지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지만,

인생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에 벌어질 진짜가 있.

 

그렇기 때문에 살아는 있으나 죽어 있는 자들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살려면 영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고 영적 생명을 얻어야 한다셔.

 

하나님께서는 개나 고양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것 같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이 짐승의 삶 살기를 고집하고 추구한다면 그들의 원하는 대로 구원을 유기시켜 버리신다셨.

(롬9: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 (행13:46-48)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2.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3.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1. (계22:11.12)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께서 자기가 살리기 원하는 자들을 살리시는 이유는 무언가.

그들로 하나님의 생명이 있게 하셔서 부활의 때에 생명의 부활로 부활되게 하셔서 어린 양이 신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생명의 부활’로 부활되게 하시고, 어린 양의 신부 되게 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은혜 받은 우리 무엇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엡5:10,11)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취이시리라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N)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K)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하나님 아들의 음성’ 들으면서 날마다 살고 있는 우리, 

머잖아 필연코 부활되어질 우리, 부활되기 전, 살아있는 동안 잘 죽는 삶을 살아 놓아야.

 

부활되어져 올려가진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심판이 있을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열려져 있을 것이기 때문.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영생과 영벌의 심판 권한을 갖고 계신 분, 예수 그리스도.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7) 인자 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심판의 권한 위임 받으신 예수님, 심판하실 때 자기가 살리고자 원하는 자들만 선별적으로 한정적으로 살리신다 선언.

(요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예수님께서 살리기를 원하는 자들만 살리신다셨.

근거,

(요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대 앞에 선 자들을 심판하시는 장면이 (마19:28)에 보이는데, 이 심판을 예수님께서 주관하시되 개별 심판은 예수님 양 옆에 앉은 12사도들에게 맡기셨.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12사도와 함께 혼인만찬에 들어갈 자와 지옥에 가게 될 자를 심판하게 하신다셔.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예수님이 공중에서 심판하시는 그곳에 12 사도들 함께.

(마19:28)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예수님께서 12 제자들을 공중의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선 기독교인들을 심판하는 심판관으로 임명해 주셨.

12 제자의 심판 기준은 그들이 이 땅에 있을 때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기록해 놓은 신약성경 말씀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가 기준.

마태복음에서 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의 삶이 심판의 기준.

 

바울 사도는 사도들을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는 중매 억할.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For I am jealous over you with godly jealousy: for I have espoused you to one husband, that I may present you as a chaste virgin to Christ.

 

(고후5:10)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Wherefore we labour, that, whether present or absent, we may be accepted of him.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very one may receive the things done in his body, according to that he hath done, whether it be good or bad.

 

하나님 말씀하신 선악을 교회에서는 혼인준비 하는 삶이 선이고, 혼인준비에 게으른 것을 악이라.

 

그러므로 혼인준비 하면서 사는 신부들이 어떤 

  1. (계2:26-28) 이기는 자(the one conquering)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the one keeping until finish the acts of me)에게(이기는 자 곧 끝까지 내 일들을 주목하는 자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3.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는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통치하는 권세인데 이 권세를 이기는 자에게 주신다셔.

이기는 자는 누군가면 끝까지 예수님 일들을 지키는 자(the on keeping until finish(consummation) the acts of me).

 

예수님은 2천년 전에 베들레헴에 오셔서, 30세에 성령으로 세례 받으시고, 3년 반 동안 선지자로서 사역하시다가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어린 양으로 피 흘려 죽으셨.

그리고 무교절에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초실절에 부활하셨.

그리고 오순절에 셋째 하늘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내려 주셨.

 

이 모든 예수님 하신 Acts, 업적들을 지켜봐 온 우리, 앞으로도 예수님의 하실 일들, Acts,업적들도 지켜 볼 것.

 

이제 남은 것은 세 절기, 나팔절과 대속죄일인 속죄절과 장막절.

마지막 나팔이 불리면 (고전15:51,52)에서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죽은 자도 영의 몸으로 변하고 살아 있는 우리도 영의 몸으로 변해져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거기에 펼쳐져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장막절의 혼인 만찬에 들어갈 사람과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이 갈라지게 돼.

 

그 갈라지는 곳이 그리스도 심판대의 심판대이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직후를 나타내는 장면이 (계15:2; 18:21) 

거기서 혼인 만찬에 들어간 사람은 (계15:2,3), 지옥에 들어가게 된 자는 (계 18:21)

(계15:2,3)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하나님께서 하신 최대 마지막 업적이 어린 양의 혼인

(계15:3)에서는 ‘업적erga : acts’, (계19:9)에서는 어린 양의 혼인 만찬 deipnon : dinner / supper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Let us be glad and rejoice, and give honour to him: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is come, and his wife hath made herself ready. And to her was granted that she should be arrayed in fine linen, clean and white: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ness of saints. And he saith unto me, Write,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이 어린 양의 혼인 만찬에 청함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에 반해 심판 받아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계18: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혼인 만찬은 

(마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들)에(만찬에) 들어가고 (그) 문은 닫힌지라

 

그들 – 기름 떨어진 자들, 성령 소멸된 자들, 기독교인이지만 새끼 염소 된 자들, 중매쟁이 말을 듣지 않은 자들

 

그리하여 (계19장) 여기에 바로 신부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 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나타내 주고 있.

 

  1. (계19:6하-9)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2.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3. 그(녀)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4.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그)어린 양의 혼인(가머스) 잔치(만찬:데이프논)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이 땅에서 잘 살고 못 살고,부유하게 살고 가난하게 살고의 문제 아니.

그리스도 심판대에서의 판결이 사람마다 가장 중요한 순간

그리스도의 심판대 사건은 누구에게든 반드시 일어나.

 

살아 있을 동안 살아 있게 하신 그 몸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또한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를 위해 지금까지 보다 더 피 흘리기까지 싸워 기름 준비에 실패하지 않은 이기는 자 되어져 가야.

그렇게 나팔 소리 울리기 전에 혼인 준비에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여 열심을 다해 충성한 신부의 세마포 드레스 준비 마쳐야.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성탄절이 즐겁고 기쁜 것은,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다면 사람들마다 자기 죄의 삯으로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인데,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구주 메시아로서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나의 죄를 사함 받게 하시고 죄 없이 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 백성 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 탄생하신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감사와 감격으로 거리마다 집집마다
교회마다 기뻐하는 사람들 즐거워하는 사람들 함께 하는 이유.
하지만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부활절과 추수감사절과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로 명명되거나 언급되어지지 않은 세상의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만들어낸 종교적 축제일 중 하나
되어져 있.
부활절과 추수감사절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도 세속의 인본주의와 결합된 세상 세속적 인본적 종교적
축제 행사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교회 절기로 자리잡고 있.
하나님의 성호만 높임 받으시고 경배와 찬양 받으셔야 할 교회에 우상화 되어 계승되어져 오는 기독교
문화, 제도, 절차, 의식,… 많아.
마치,
모세 때 놋뱀 – 700년 – 히스기야 때 느후스단 (왕하18:1-8)
엘리 아들 홉니 비느하스 - 블레셋 전쟁에서 법궤 빼앗겨 블레셋이 다곤 신상 앞 – 아비나답 – 웃사 아효
(대상13:10) – 가드 사람 오벳에돔 집에 석달 (삼하6:10; 대상13:14)
오늘 교회에 하나님 이름과 예수님 이름으로 전통을 따르고 지키면서 성경적이지 않은 이벤트성 행사들 중
대표적인 것들,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그리고 성탄절 예배.
성탄절, 온 교회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하신 생일날로 잔치 벌이는 크리스마스 데이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바알을 섬기면서 축제 벌이는 바알 축제일에서 시작.
이방인들이 지키던 태양신 축제일이 교회 안으로 들여와져서 예수 탄생일이라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로 되어져서는
카톨릭을 비롯해 개신교 교회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놓고 구주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성탄
미사와 예배를 드리고 있.
그런데 문제는, 12월 25일에 성탄 예배를 위해 모여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그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자기들의 예배 행위가 저 옛날 태양신 바알을 향해 제사 하던 이방인들의 우상 숭배 행위를
하나님 앞에 행하면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과 계획으로 짜여지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고 행사.
이방의 태양신 숭배 행위를 교회에서 하나님의 아드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성탄 예배는 하나님께 우상 숭배 행위를 보여드리는 것.
이방의 태양신 숭배 제사의 음란죄를 하나님의 집에서 범하고 있는 것.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는 로마 카톨릭 교황을 하나님의 대적자 또는 짐승과 음녀로 묘사.
그런 카톨릭에서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유월절을 폐지한 후에 이어서 바로 생겨난 것이 태양신
바알의 숭배일인 크리스마스.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25명 여인들이 성전 안에 모여 동쪽 태양을 향해 예배 행위 하고 있는 모습.
에스겔 때도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태양신을 섬기는 극도의 음란한 우상 숭배 행위가
자행되고 있었.
하나님 전에서 태양신이 경배 받고 영광 받도록 한 사탄의 적그리스도 행위.
하지만 교회는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신일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래 전부터 지켜 이어져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관습적으로 지키고 있는 것.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 성탄절로 지킴으로써 교인들에게도 즐거움 주고, 부활절 추수감사절과 함께 가장
많은 헌금이 성탄 헌금 명목으로 교회 재정에 충당되는 대목이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 부인하지 못하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요인이기도.
성경에 기록되지도 않았으며, 사도들은 기념하지도 않았고, 초기 교회에서마저 이교도 취급을 받던
크리스마스는 어느덧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탄생일로 의심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날이자, 가장 많은 찬송이 불러지는 날 되었.
심지어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크리스마스를 이용해 사업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1년 중 가장 많은
헌금이 모이는 때가 언제인가면, 크리스마스.
교회가 세상의 관습적 전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그렇게 교회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고착화 돼 있는 관습적 전통에 끌려가고 있.
하나님께서는 이같은 세상 전통이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세상적이고
인본적인 예배를 받으실까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
교회가 세상의 관습적 전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고착화 돼 있는 관습적 전통에
끌려가고 있.
현재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 역시 태양신의 예배일이자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지침이었던 것을 알지
않으면 안돼.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말씀에 따라 왜곡되어 있거나 변질돼 있는 것들을 바로 잡아 원래의 것으로 고쳐가는 연습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나님께서는 세상 전통이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세상적이고 인본적인
예배를 받으실까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
아담 때 부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제사가 있다는 것을 인간이 하나님께 드린
최초의 제사인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부터 보았.
그 후로도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이고 진실되지 않은 제사를 멸시하시고 외면하셨.
(사1:12,13)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4) 내 마음이 너희의…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말2:3)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갈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계22: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출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셨고, 성경에 있지 않은 절기를 세상에서 차용해 와 하나님 전에서 행하는 행위는
하나님 앞에 불법 행위.
이방 신을 섬기는 우상 숭배 행위를 하나님의 집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우상 숭배 행위를
재연하고 있는 것.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그 행위를 할 때 눈을 감고 귀를 막으시겠다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받지 않는 예배 행위는 인본적 이벤트에 지나지 않.
성경은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을 경배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
(계13:8)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사람들이 무엇을 통해 짐승들을 경배하게 되는가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것들, 전통이나 관습에 따라, 그 대표적인 것이 크리스마스인 성탄절.
그리고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도 아니.
크리스마스는 다신교 로마인들이 섬기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동짓날 1주일 축제에서 유래..
313년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하면서 로마인들의 대표적
축일인 태양신 탄생 축일 축제가 그리스도교 공인과 함께 자연스럽게 들어와 지켜지다가 태양신의
탄생일로 여기던 날이 예수의 탄생일로 바뀌어진 것.
그렇게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그리스도교는 세계로 뻗어 나갔고,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도 세계에 알려졌.
크리스마스가 없었던 초대교회 사도들은 오늘의 교회들과 같이 12월 25일에 성탄 예배를 드리지 않았던
때의 바울 사도께서는 미리 경고.
(갈1:8)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다른 복음은,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것들로 사람에게서 난 것들.
우리 신앙의 기준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근거한 믿음만이 하나님께 온전한 믿음이라 인정받을 수 있는 근거이고 기준.
나는 열심히 믿고 있다 하지만 나의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 믿음은 믿음 아닌 종교
행위.
최종 판단자, 심판자는 하나님.
(행5:38)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행5: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이 말씀들을 근거로 오늘 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림절과 성탄절이 하나님께로 난 것인가를 보면 세상과
교회가 모두 예수님의 탄생일 로 지키는 12월 25일은 하나님께로서 난 예수님 태어나신 날 아니.
성경에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짜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지역의 기후나 환경 등을
통해서 그 시기가 언제쯤인가를 예측할 수 있는 말씀 중 하나가 오늘 본문 중에,
(눅2: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라 말씀에서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에 목자들이 밤에 베들레헴 밖의 들에서 양을 지키고 있었던 장면.
팔레스타인 지역도 한국이나 미국과 같이 12월 25일은 계절적으로 겨울.
그렇기 때문에 12월 25일을 전후로 밤 뿐 아니라 낮에도 양을 방목할 수 없.
그래서 10월 중순부터는 양을 들판에서 방목하지 않.
예수님 오신 때는 겨울이 아니.
예수님이 태어나신 시간대는 밤.
(눅2:8,15)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15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또 다른 근거로 예수께서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것은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의 호적령에 따리 각 지역 각
지방에서 살고 있던 유대인들이 호적을 하기 위해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때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살고 있던 요셉도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고 있던 중에, 요셉과
마리아처럼 호적하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여행 왔을 이 때는 겨울이 아니었.,
이스라엘의 기후는 雨期와 乾期로 나누어지는 기후 형태.
雨期는 겨울에 시작되기 때문에 들판과 밭에서 밤을 새워가면서 양 치기에 겨울 우기는 적합하지 않.
밭은 밀 농사가 끝난 후 휴지기에 들어 쉬고 있는 밭.
또한 이란 북동부의 파르티아 지역에서 베들레헴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말을 타고 서너
달은 족히 걸렸을 거리를 겨울 우기에 추위와 비를 맞으며 순례하는 것과 추위 속에 비를 맞으면서 호적
하기 위해 이스라엘 각지에서 몇 날 며칠을 여행해야 하는 사람들의 여정을 통해서라도 예수님이 오신
때는 겨울이 아닌 가을.
2027년 전 예수께서 이 땅 인간 세상에 오셨어야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찼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오신 것.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아무 때나 오신 것이 아니.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때가 찼을 때.
‘그 때가 차매’는, 예수님이 오셨어야 할 그 때가 되어서 오셨다는 말씀 하시면서 율법 아래에서 율법에
따라 오셨다는 말씀.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는 것에서부터 사역 하시고 죽으시는 모든 것을 율법 안에서 완전하셨.
(레23장)에는 일곱 여호와의 절기를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셨.
이 절기들은,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모든 절기는 예수님의 그림자이며, 예수님이 사역 동안 행동으로 완성되어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 등의 절기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절기들.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 가운데 거하시매(장막 치셨으니)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자세히 보았더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때를 설명하신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 사도들 가운데 장막을 치고 계셨던 적이 있었다는.
우리말 번역에는 ‘장막 치셨다’는 표현이 없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만 되어 있는 헬라어 원문에는
‘장막 치셨다’는 단어를 사용하셨.
장막절 말씀 레위기 23장에,
(레23:34,47)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 닷새 날은 장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너희는 이레 동안 장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장막에 거주할지니
음력을 사용하는 이스라엘은 우리 음력보다 약 1달이 빨라.
장막 짓는 날은 7월 15일로 우리 달력으로는 8월 15일, 추석 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추석 때가 되면 사람들이 집에서 나와 장막을 쳐 놓고는 거기서 기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장막 생활 하는 절기.
그러므로 장막 쳤다는 것은 예수님이 秋夕 시기에 오셨다는 것을 성경 용어로 표현한 것.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장막 치셨다는 표현을 근거로,
장막은 장막절에만 치기 때문에 7월 15일, 우리 날짜로 8월 15일 무렵의 장막절 기간에 예수님 탄생.
그리고 장막절에 태어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생애가 3년 반의 기간이었던 것도 증명 가능.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신 그 날이 장막절 날일 것.
성경에는 그에 대한 날짜 말씀이 없지만 율법에 의하면 30세 되는 날부터 사역을 시작해야 하므로 그 날이
되기를 기다리셨다가 장막절 그 날이 되자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 받으시고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3년 반 동안 사역을 시작하신 것.
예수님 사역하시면서 맞은 첫 번째 절기는 유월절.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어린 양으로 희생 되셔야 하기 때문.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유월절을 네 번째 지키는 날에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알게 해 주시는데, 이 말씀이
예수님께서 얼마 동안 사역했는가를 알게 해 주는 근거이기도.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기간이 왜 3년 반인가는,
장막절 날 7월 15일 사역을 시작해서 장막절 부터 유월절 1월 14일까지는 6개월 기간의 차이가 나기 때문.
네 번째 유월절이 그 이전의 장막절 3년에서 6개월을 합하면 3년 6개월.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자들은 기름이 준비되어 혼인 만찬에 들어가져서 보좌에 앉아 계신 예수님께서
쳐 주시는 장막을 입어야 하는데 그 모습이,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계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예수님 오신 날도 육신으로 오셔서 사도들과 함께 장막을 치셨는데 이제 마지막에,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에 가서는 그 때 이기는 자들, 이기는 성도는 기름을 준비해서 혼인 만찬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 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장막을 쳐 주신다는.
이 장막은, (계19장) 한 세마포 옷 입은 성도
(계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2천년 전으로 돌아가서 예수님 오신 날 천사들이 베들레헴에서 양 치는 목자들에게만 나타나 주신 메세지.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말 번역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이지만 정확한 번역의 뜻은 ‘하나님의 의지에
맞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다’는.
하나님의 의지이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합한 사람들.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신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들.
나팔절에 공중으로 휴거 되어서 속죄절에 심판을 받을 때 거기서 장막절 혼인 만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성령의 기름 준비가 마쳐져 있어야.
우리의 생이 마쳐지는 그 순간까지 성령의 충만을 유지해야 혼인 만찬에 들어가질 수 있.
성경에서 예수님은 그냥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前無後無 환난 후에 예수님 오신다셨.
그 前無後無 환난을 맞고 이겨낼 수 있는 방도와 도구와 수단은 세상에 없.
오직 성령 충만 되어진 사람들만 도우시고 이기게 해 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이겨낼 수 있고, 그
이긴 자들만이 최후 혼인 만찬에 들어가는 기름 준비한 신부들.
이전에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있지 않을 그 환난이 온 다음 예수님 오신다셨.
그러기에 우리 어떤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들) 가운데에 거하는(장막 칠) 자들은 즐거워하라
세상에 소망 두지 말고 공중에 올라가서 장막 칠 날을 소망하며 바라보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에서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 되어야 그 장막 쳐진 사람들의 기쁨을 누릴 수.
이 세상에 소망 둔 사람들은 소망 둔 세상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
하지만 2천년 전에 장막절에 오셔서 사도들에게 장막을 치셨던 예수님은 훗날 마지막 장막절에 기름 준비
마친 이기는 자들 위에 그 장막 쳐 주실 것.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기다리면서 기뻐하고 경배해야 할 분은 “너희가 본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말씀대로 다시 오시되 심판주로 오실 재림 예수를 기다려야.
이것이 ‘再臨의 待臨’.
再臨하시는 주님 기다리는 마음은 연습 없는 1라운드만의 게임.
2라운드의 second chance는 이제 없.
(122423 Patris)p 再臨 待臨 눅2:8-12 (1-20) 125 천사들의 노래가
우리 인생의 나머지 1라운드 게임에서 이기는 자 되어 이기는 자들에게 쳐 주실 장막 안에서 신랑의 손에
이끌리어 천년 왕국 혼인 잔치 만찬에서 누리게 될 기쁨과 즐거움에 참예하는
그러기에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들이 아니라 공중에 올라가서 장막 칠 것에 두어야.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캐롤 따라 부르면서 즐거워 했던 우리, 언제까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아기 예수 탄생
노래를 고장난 레코드 처럼 반복하고만 있을 수 없.
우리가 기다려야 할 분은 심판주로 다시 오실 재림 예수.
그분을 기다리는 준비된 신부로서 기름 떨어뜨리지 않고 등불 꺼지지 않도록 신실하고 진실하게 온 맘과
정성 다해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 맞을 준비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준비된 신부로 남은 날을 살다가 그날에
공중에 올라가서 신랑이신 예수님과 영원한 장막 칠 준비에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여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순종의 예배자, 기름 준비된 신부로서 삶의 대단원 마무리.

(111923 Patris) 聽音 행 12:12-16. 219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행12:11-16)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야고보 사도 목베임 죽임 당한 이후 감옥에 갇혀 있다가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사도들이 모여 있는 마가 요한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집 안에 함께 있던
로데라는 여자 아이가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들었기 때문.
여자 아이가 아니었어도 시간이 좀 더 걸렸겠지만 탈옥수를 찾아 뒤쫒아 올지도 모를
군인들에게 발각되지 않기 위해 다급하게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않은 베드로는 누군가
열어 준 문으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것에는 목적과 이유가 있되 중요하거나 긴박한 상황이 대부분.
성경에는 오늘 본문 말씀 외에도 문 두드리는 소리와 그와 함께 들려오는 음성을
알아듣고 달려가 문 열 수 있는 민감성과 순발력이 있고 없고에 따라 영생의 문제가
달라지게 되는 말씀이,
(계3:19,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이 문 밖에 오셔서 문 두드리면서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가 그것.
영생의 떡 들고 문 두드리시며 우리 이름 부르시는 주님 음성 듣지 못하면 정말 낭패.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면 주님의 음성을 구분할 줄 알고, 그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없고에 따라 영생과 영벌이 주어지게 될 것이기에.
성경은 羊은 주님의 음성을 아는 동물로 의인화 시켰고, 주님의 음성을 모르는 동물로
염소를 들고 있.
1. (요10:1-5)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10:7-9)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양과 염소 구분 기준은 복음 – 오른편과 왼편
(마25:33,46)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46그들 염소는 영벌에, 의인
양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말씀의 꼴로 장성하도록 양육된 양은 오른편의 영생에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염소는
왼편에 놓여져서 영벌에 들어가게 된다셨.
그 염소들의 행위가,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과는 상관 없이 다른 복음을 받고 용납하면서
처음에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성령 소멸된 육체로 마치는 자들.
(고후11:4)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3:1-3)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주님의 말씀의 꼴로 장성된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렇지 않은 염소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져서
(마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결말을 맞게 될 것.

예수님께서 (계3:20) 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말씀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사람에게 들어가셔서 함께 만찬을 잡수시겠다신 말씀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하신 말씀인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에베소 교회와 함께 두 주인을 섬기다나 주님께 징계 말씀 들은
교회이면서 영적 빈혈 상태에 있는 교회라고 진단하셨.
(계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주님이 보시기에 라오디게아 교회는 머리로 익힌 지식이 많은 것일 뿐 가슴까지
내려오지 않은 아가페 사랑이 없는 교회.

말씀에 대해 知的同意는 되어 있는 수준일 뿐, 말씀이 믿음으로 성장 성숙되어지지 못했.
知的 同意는 믿음 아니고, 知的 同意로는 구원받지 못.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기의 실상이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고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하는 교회.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세상적으로는 여유로워졌고 부족함 없이 안락하지만,
비지니스가 잘 돼서 돈 잘 벌고 좋은 집에서 여유로운 누리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헐벗고
가난하여 영양실조 상태.
육과 영의 심각한 불균형 상태에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우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가.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곤고함과 가련함과 가난함과 눈 멈과
벌거벗음이 영적 허영심으로 채워져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일곱 교회의 실태가 오늘 우리의 실태
한 두루마리의 편지에 일곱 교회의 실태를 고발하면서 각 교회가 자신의 모습과 타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타산지석 반면교사 삼으라고
사데 교회의 죽음은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중에 죽은 신앙, 죽은 믿음,
영적 죽음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내용.
오늘 우리의 모습이 그렇다면 주님께서 내리실 처방을 생각해 보아야
(계3:18,19) 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하라셔.
무엇을 회개하라시는가.
회개는 지금의 생각, 행동, 삶 일체를 바꾸라시는.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스스로 속이지도 속지도 말라 말씀.
(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계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러시면서 이제 주께 불로 연단한 금으로 부요케 되어 흰 옷 사 입고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 사서 발라 고쳐진 눈으로 너의 지금 상태를, 너의 가난하고 헐벗고 수치스러운
정체를 바로 깨달아 보고 회개하라 말씀.

그동안 너 자신이 너를 속였고, 너는 스스로 속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
부자라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너의 실상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
먼 소경이고 벌거벗은 자라는 것.
(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라오디게아 교인의 전형적 인물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영생 얻는 방법을 여쭙는 장면이,
(마19:20-23)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막10:20-23)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눅18:21-25)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빌3:6 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성경이 큰 부자라 인정 한 이 젊은 부자 청년은 자기의 富와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 知的
同意로는 자기를 구원받게 하지 못했.
청년 :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善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 : 십계명의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는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청년 : 그 청년, 그 사람이 큰 부자로서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슬픈
기색을 띠고 가니라
예수님 : 재물이 있는 자,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심히
어렵도다

이 청년 관원은 자기 생각에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켜 살았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았.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켜 살았었다면 예수님께 나와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더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질문 자체를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이에 예수님께서 네가 정녕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면 네가 아직도 한 가지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지금 너에게 있는 것들, 너의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신
말씀이 청천벽력으로 들리지 않았을 것이고, 그 말씀에 근심하는 마음으로 슬픈 얼굴로
예수님을 뒤돌아 갈 수 없었을 것.
그리고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난 후에 와서 나를 따라 하늘에 있는 보화를
침노하러 가자신 말씀 따라 예수님 제자 될 수 있었을 것.
하지만 이 사람은 자기 의가 자기 눈을 가리고 있었고, 자기 귀를 막고 있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보여주신 구원의 길을 보지 못했고, 하늘에 있는 보화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자기의 마지막 남은 이 땅에서의 성취 목표인 영생을 얻으러 나온 그
자리에서 그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했.
이 젊은 부자 청년 관원은 예수님이 그의 보는 앞, 듣는 앞에서 그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기는 들었어도 온전히 깨우쳐 알아듣지 못했.
聽音의 귀, 들을 귀는 있었지만 들리지 않았고, 볼 눈 있었지만 보지 못했.
이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살지 않은 사람.
“네게 있는 것,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 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이 말씀에서 간과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주님은 부자 청년에게 “네게 있는 것,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로 끝나지 않았.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 주님을 따라야 한다시는 말씀으로 그 청년과의 대화가
마무리 되었.
“그리고 나서 나를 따르라”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모두 하늘에 보화가 있는 자들.
청년과 대화 중이신 예수님 주위에 12제자들이 함께 있었고 그 외에 주님을 따르는
자들도 있었.
제자들 모두 자기들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르고 있는 자들
(마19:29; 막10:28;눅18:28)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마19:28,29;막10:29,30;눅18:29,30)

(막29,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막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
주님을 따르는 자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다 버리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인데, 두 주인을 섬길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은 필경 주님을
버리고 돈을 섬기고 재물을 섬기게 될 것이기 때문.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내 소유, 나 가진 것 모두를 버리고 주님과 복음을 따르는 길에는 마태, 누가 복음에는
없는 말씀이 마가복음에는 있는데,
집이나 형제 자매나 부모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 백 배를 받을 뿐
아니라 내세에 영생을 받을 것이지만 현세에서 박해를 겸하여 받게 될 것이라 했.
주님과 복음 위해 따른 길에는 반드시 고난과 박해가 있다시는 말씀.
이 말씀을 바울 사도도 디모데에게,
(딤후2:3,4)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잠19:17,11:24,25)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마10: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눅16:9)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반면 하나님께서 빚 갚지 않은 자는 추심 하신다셨.
(겔3:17-21)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이 말씀들을 한 곳으로 집결시키면,
(계3:19,20)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하면,
(계3:21,22)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은 교회들의 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교회들이 문 열고 나와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셔.
그리고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 영접해 모셔들이는 교회들을 ‘이기는 그’라 하시면서
‘이기는 그’를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시겠다셔.
‘문을 열라’신 이 말씀을 하신 까닭은 주님께서 문 두드리실 때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달려나와 문 열어줄 교회가 없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
마치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를 죽인 헤롯이 베드로도 죽이고자 옥에 가두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옥문을 열고 나오게 하여 제자들이 모여 있는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집 문 두드릴 때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듣고 기뻐하여 베드로에게 문 열어 준
로데라는 여자 아이와 같이,
문을 두드리시는데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여는 것이 아니.
문 두드리는 소리는 그 소리로 누구인가를 주의하거나 경계하게 하는 단계이고, 문을
열게 하는 것은 문 두드리는 사람의 음성.
마찬가지로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을 열게 하는 주체는 주님의 음성.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음성을 알아보고 열어드리는 것.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자가 주님께 문 열어드리고 맞아들이게 돼.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알아.
(요10:27) 내 羊은 내 音聲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 羊은 내 音聲을 알아 듣는다셔.
주님은 주님의 音聲을 알아듣는 양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주시는가면,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계3:20,21) 누구든지 내 音聲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수요 성경 탐구 - 적그리스도 (115823)


수요 성경 탐구 - 제 3 성전 (110823)


수요 성경 탐구 - 예루살렘과 성전 (110123)



(071623 Patris) 독립기념일은 지키면서 7:22,23

(102923 Patris) 고도Godot를 기다리며 마25:1-2 162 신랑 되신 예수께서
세례 요한 이후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셨는데, 세례 요한 이후로 천국을 침노한 사람이 얼마나.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을 기다리면서 신앙생활 하고 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천국은 오지 않을 사람들 많아.
어쩌면 생이 다하도록 기다리지만 스스로 다가오지 않는 천국 기다리다가 생이 마쳐질 사람들 역시.
누구에게든 침노하면 침노 당한다신 그 천국을 우리는 지금 침노해 가고 있는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셨다 하여 아무나 침노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아무나 침노를 시도한다 하여
침노 당하는 곳도 아니.
그러면 천국은 누가 침노할 수 있고 누구에게 천국은 침노 당하는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예수님 말씀하신 것에서 알 수.
(눅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은 삶의 천국의 삶 /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예수님 제자들에게 말씀,
너희가 기다리는 인자의 날들 중에 하나님 나라의 임하는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지만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눅17: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천국을 볼 수 있는 사람, 천국이 그 마음에 있는 사람, 천국을 침노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예수님께서 복음서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말씀.
천국은, 하나님께서 절대적 사랑이신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말씀.
하나님 나라 천국은 이미 너희 안에 있다셨는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고 침노하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우리 안에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 나라 천국이 임할 수 없다셨.
(요일2:14) 아이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아버지를 아는 너희는 강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흉악한 자를 이긴 너희는,
(요일2:15-16) 너희 마음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셔.
그런데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다 뭔가면,
(요일2: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거리들.
그러시면서,
(요일2:20)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는 너희가
(요일2:21-22)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안다고 한다면
너희는 거짓말 하는 자이며,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냐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라.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 나라 천국을 침노하여 소유하고 누리는 자인가.
지금까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서 살고 있던 내 마음이 비워지고 비워진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져 있는 사람.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에 있는 것들 사랑하지 않는 것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내가 죽는
것.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사랑하던 것을 내려놓고 죽는 것이, 그동안 내가 굴복당하면서 살았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기는 것.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은 다른 말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것.
(071623 Patris) 독립기념일은 지키면서 7:22,23
자기 몸을 위하고, 자기 이름과 명예를 드러내고, 세상에서 힘과 권력과 재물과 이름과 명예로 자랑스러운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이유.
그렇지만 이와같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말씀.
예수님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릴 것이고 자기를 미워하고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살아나 구원 받고 자기가
미워하고 잃어버린 생명을 영원토록 보전하게 될 것이라.
(요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미워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목숨을 잃는가면 ‘나를 위하여’
– 예수님을 위하여.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사역 첫 해에도 제자들에게 하셨고, 죽으시기 며칠 전에도 하셨.
자기 목숨의 혼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의 혼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우리가 각자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라면 내가 사랑하는 내 생명은 잃어버린 생명인 반면, 세상 사는 동안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미워하는 내 생명을 영생하도록 보존시켜 주시겠다 말씀.
나는 나의 생명을 사랑하는가 미워하는가.
우리 중 누구도 내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없고, 미워하는 사람 없어.
오직 할 수 있다면 예수님을 위하여만 할 수 있는 자기 부인이고 자기 목숨의 혼을 부인하고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말씀.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주님을 위해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고 내 목숨을 버리는 자라야 구원 받을 것이고 다시 살리셔서 다시
살려주신 생명이 영원토록 보전되리라 말씀을 알고 또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
내가 부인되어지지 않고, 자기 십자가 져지지 않고, 자기 목숨 버리고 잃는 것이 안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의 한계.
예수님을 위해 나의 혼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이 땅의 것으로 영원의 것을 산다는 것.
90살, 100살짜리 육의 목숨 중에서도 얼마 남아 있지도 않은 육의 혼과 세세태록 영원한 생명의 맞바꿔
주시는 수지 맞는 육과 영의 교환 작업.
따라서
죽음은 오히려 살리심 받아 구원 받아져서 살리우심 받고 그 생명이 영원토록 보전되리라신 말씀이
시작되는 순간이고, 죽음은 새 생명, 새 삶, 새 인생, 영원한 새 인생의 시작.
이 말씀을 근거로 새 생명, 영원한 생명의 시작을 위해 날마다 죽고 있어야.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 사도는 죽는 것을 단언하되 자랑을 두고 단언한다셔.
날마다 죽노라고.
죽되 세상에 대하여가 아니라 예수 안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Waiting for Godot’
고도가 왜 와야 하고, 무엇 때문에 고도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 채.
고도는 ‘미지의 존재’이지만 오늘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은 올 것이고, 내일도 오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불확실한 희망 속에 인간은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심도 있는 삶의 진리를 담고 있었기 때문.
(071623 Patris) 독립기념일은 지키면서 7:22,23
우리는 어떤 ‘고도’를 기다리면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있으며 또 내일을 살고 있는가.
그 ‘고도’, 우리가 날마다 매일 기다리고 있는 그 ‘고도’는 오기는 할까, 그 ‘고도’를 기어이 만날 수 있기는
할까.
사람마다 ‘자기의 기다리는 고도’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도’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것이
인생.
성경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고도’, 천국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신 말씀이 열 처녀 비유.
1. (마25:1,2)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그러므로 천국 생활은 등을 들고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생활이 천국 생활.
燈은 (잠언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The lamp of the LORD
searches the spirit of a man ; it searches out his inmost being.
성령은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는 여호와의 등불이라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육신으로 모태에서 태어나지만 그 속에 있는 영은 죽어 있는 상태.
그 죽은 영이 살아나는 것을 거듭나는 것이고 거듭난 사람들이 깊은 곳까지 성령께서 살피셔서 성령의
인도하시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셔.
그런데 이 열 처녀가 燈을 들고 거듭나서 예수님을 기다리며 졸다가 열 명 모두 잠들었.
(마25:3-5)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25:6,7)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고 맞으러 나간 열 처녀는 모든 기독교인.
모든 기독교인들이 잘 믿었건 못 믿었건 성령이 있든 없든 모든 사람들은 다 신랑이신 예수님 앞에 서야.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기름을 준비해서 등을 다시 켤 수 있느냐 기름이 떨어졌는가를 심판하신다는 말씀.
기름은 성령.
기름이 준비된 자들만 혼인 만찬에.
(마25:10)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오시면 영의 몸을 입고 공중에 올라가지는 거기서 기름이 준비된 성령 충만한
자들만 천년왕국에 들어가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지옥 불에.
세상의 기독교인들 모두 공중에 올라가져서 혼인 만찬에 들어갈 수 있는 수는 많지 않다시는 말씀.
(눅13:23-24)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주님 오셨을 때 등불 들고 기다렸지만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마25:15)에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서셔 공중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미리 신약에서 미리 말씀.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시기 하루 전에 하신 설교, 천국은 마치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와 같다셨.
열 처녀는 모두 예수 믿는 사람들
이 열 처녀 모두 믿음 좋은 예수님을 신랑이라 믿는 믿음 좋은 신부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열 처녀를 가인과 아벨 구별하듯 구별하셨.
예배의 등불을 켰지만 이 등불이 꺼져버릴 사람과 끝까지 꺼지지 않을 사람을 구별하셨.
(071623 Patris) 독립기념일은 지키면서 7:22,23
마찬가지로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를 구별하실 것.
우리 손에 들려 있는 등잔의 불은 그 날까지 타오르는 불꽃인가 그렇지 않으면 기름이 떨어져 심지까지도
새까맣게 타 버린 불 꺼진 등잔인가.
성경은, 천국은 처음부터 준비된 자만 들어갈 수 있다셨.
(마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서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생명이 주님이 아담과 가인으로부터
내려온 생명이라면 바뀌어져야만 하는 생명.
거듭나서 바뀌어진 생명만 천국에 들어갈 수.
사람이 거듭나지고 바뀌어지기 위해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이 문은 생명의 길, 복음의 길로 들어서는 좁은 문, 좁은 길.
좁은 길로 난 좁은 문으로 들어서면 좁고 협착한 길.
어렵고 힘들어서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
이 길이 어떻게 얼마나 힘든 길인지는 이 생명의 길, 복음의 길에는 고난이 따른다셨.
(딤후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딤후1:8) 너는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사람들은 예수 믿기만 하면, 예수 믿는다고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
(롬10: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열 처녀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다리고 있었.
열 처녀 모두 구원의 확신이 있었던 믿는 사람들.
신랑이신 예수님이 데리러 오실 것을 믿고 있던 사람들.
하지만 이들을 구별하신 주님은 이들 중 다섯에게
(마25:12)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주님은 기름 떨어뜨린 다섯 처녀의 행동과 내용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셔.
단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말씀.
주님은 자기 소유만을 아셔.
지금 예배하고 있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생명이 누구의 것이냐에 따라 우리의 생명이 결정돼.
우리의 진짜 생명이 달린 문제.
(요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자기 생명은 자기 혼.
자기 생명인 자기 혼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셨.
자기 생명인 자기 혼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시겠다셔.
1. (딤후3:1-7)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071623 Patris) 독립기념일은 지키면서 7:22,23
구원의 복음은 어른과 어린이에 차이 없.
어른용 복음 따로 있지 않고 어린이용 복음 따로 있지 않.
(딤후2:22)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주님의 뜻 아닌 내 뜻대로 살아온 생명은 헛된 것.
(전11:10-12:1,8)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한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자기 혼을 미워하는 것이 자기 혼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고, 이것이 회개.
자기 혼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자기 혼을 미워하기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하라셨.
자기 혼을 미워하는 것,
(눅14: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 목숨을 미워하지 아니하면 제자 될 수 없다셔.
자기 혼,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것을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할 뿐 아니라 나아가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것이라 말씀.
제자들이,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육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는 사람
육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마치는 사람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는 사람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마치는 사람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갈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
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중
다섯은 자기 생명, 자기 목숨, 자기 혼을 사랑하는 자, 육으로 마치는 사람
다른 다섯은 자기 생명, 자기 목숨, 자기 혼을 버리는 사람, 성령으로 마치는 사람

수요 성경 탐구 - 보응과 복 (102523)



수요 성경 탐구 - 다툼 (101123)





수요 성경 탐구 - 언약 그리고 성취 (101823)





(100823 Patris) 나의 절기 신16:12-15 409 목마른 내 영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13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라 명하시면서 지키라 주신 절기가 7개, 7대 절기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절기를 지키도록 명하신 까닭은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함.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영원히 거하시며 영생의 복 주실 것을 말씀 주셨(시132:13-14,
133:3).
여기 시온은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이 세웠던 시온성이 아니라, 영적 다윗 왕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 시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영적 시온이 어딘가면,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33:20-24)
시온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시온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죄 사함의 복이 있는 구원의 장소라셨.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롬6:23) 죄 사함을 받으면 사망이 없어져 영생할 수 있게 하시는 곳 시온은
하나님이 친히 세우셨(시87:5, 102:16).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안식일과 모든 절기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절기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시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눅4:16, 마26:17-28; 요7:2, 14).
(눅4:16-19)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마다 지켜야 하는 3차의 절기가
있는데, 오늘 본문에 바로 이어,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신16:16-17)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 3차 절기 곧 무교절과 칠칠절(오순절, 맥추절)과
초막절(장막절, 수장절)을 반드시 지킬 것을 명하셨(대하8:13).
(대하8:12-13) 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3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그 중에 칠칠절을 맥추절,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도(출23:14-17, 34:18-23).

(100823 Patris) 나의 절기 신16:12-15 409 목마른 내 영혼

(레 23장)에서 일곱 가지의 절기를 계절과 시기로 구분했을 때 대표되는 절기를 셋으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3차의 7대 절기’라.
1차 절기: 유월절(逾越節), 무교절(無酵節)
2차 절기: 초실절(初實節), 칠칠절(七七節)
3차 절기: 나팔절(喇叭節), 속죄일(贖罪日), 초막절(草幕節)
하나님께서 절기를 제정하실 때 모세가 출애굽 할 당시부터 성막을 세우기까지의 행적을 따라
제정하셨.
과거 역사일 뿐만이 아니라 장차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성취하실 일들에 대한 예언.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 ” (신18:18-19)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모세)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예수님께서 나타나신 때)를
가리켜 말했느니라” (행3:22-24)
예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까닭은 모세가 했던 일들은 장차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일을 보여주는 그림자일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각 절기에 나타난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미리 보여주는 예언.
(요5:46) (너희가)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유월절 -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무교절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
초실절 - 그리스도의 부활
칠칠절(오순절) –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나신 후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성령의 오심
나팔절 – 그리스도 초림
대속죄일 –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하심
초막절 – 심판주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초막절은 여호와를 구속자, 창조자로 경축하는 매우 중요한 신앙고백적 절기로 지난 9/29 금
부터 엊그제 10/6 금까지 일주일간 지켜졌던 절기(레 23장).
마지막 추수를 기념하면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잊지 않고 기념하며 감사
찬양하는 절기로 정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절기에 맞춰 예루살렘에 올라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 복 주실 것이지만,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재앙 내리심의 벌을 받을 것이라 말씀.
그러시면서 종말의 그 날에 열방의 남은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왕으로 송축하며 그를 한 분 하나님으로 섬기게 될 것이라 예언의 말씀도.
그 말씀이 (슥14:16-19),
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17. 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18.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 내림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100823 Patris) 나의 절기 신16:12-15 409 목마른 내 영혼

19. 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
스가랴 선지자는 그 날에 열방의 남은 자들이 여호와를 만왕의 왕으로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할 것인데, 애굽 족속을 비롯하여 여호와께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재앙을 내려 벌이 임하도록 하실
것이라셨.
여호와를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비를 내리지 아니하시겠다신
것은,
실제로 초막절 절기 다음부터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가을 추수를 마친 상태에서 봄 수확을
위해 파종해야 하는 시기에 알맞은 비가 내리는 것은 봄 수확에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초막 절기에는 제사장들이 실로암 못에 가서 물을 길어다가 번제를 드릴 때에 전제처럼
제단 밑에 길어온 물을 붓는 의식을 행했.
탈무드는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긷는 이런 행사가 바벨론 포로 이전에도 있었다고 기록.
(사12:3)은 그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긷는 의식에 두가지 중요한 의미.
1. 이른 비가 내리는 시기에 있는 장막절에 물을 긷는 일은 앞으로의 비에 대한 강한 염원이 담겨
있으며 백성에게 복 주시리라는 상징적 의미. 그러므로 장막절에 성전에 올라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가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스가랴서에서 하신 의미도 내포.
2. 광야의 므리바 반석에서 기적적으로 물이 나와 백성이 그 물을 마신 사건을 기념하기도.
영적으로 그들은 성령이 강같이 흘러나온다는 상징적인 의미로서,
이곳을 ‘물 긷는 집’이라 한 것은 (사12:3)에서의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긷는 것처럼
성령을 긷는다는 의미.
이와 같은 행위는 추수에 대한 감사와 함께 미래의 곡식을 위해 비를 요청하는 기도에서 출발한
것이었지만 점차 하나님께 비를 내려주실 것을 비는 기우의 행위로 변질.
그렇기에 예수께서는 장막절 마지막 날 성전에 올라가셔서 물 축제 사람들에게 설교하신 까닭.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7:37-38).
이 말씀을 받아 사도 바울은,
(고전10:4)에서”다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말함으로써 실로암
연못에서 물 긷는 사람의 행위를 우상숭배 행위라 경고하기도.
(고전10:1-7)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100823 Patris) 나의 절기 신16:12-15 409 목마른 내 영혼

이것이 장막절의 주님 메시지.
주님은 장막절 마지막 날에 가셔서 물 축제에 가서 이 설교를 하셨.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죽은 물 떠 오는 죽은 행실 하지 말고.
(요4:13-15)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다른 것으로 목말랐고, 목마른 나, 주님의 생명수로 목말라야.
다른 것 보다 주님의 것을 원해야.
그 보좌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이 강 좌우에 달마다 열두가지 다양한 열매를 맺게 하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는 생명나무가 있게 하는 생명수의 강이라 하셨.
이 생명나무는 십자가.
십자가로부터 나오는 생명,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생명의 포도나무.
이것이 바로 마지막에 거기서 생명수를 공급해 주는 장면.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 영과 신부가 말하기를 당신은 오시옵소서 하는도다 듣는 자도 당신은 오시옵소서 할 것이요
목마른 자가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명령문.
첫째, 복음을 들은 사람은 ‘주님 오시옵소서’ 하라셔.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우리 일상에서 ‘주여 오시옵소서’ 말하지 않아.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서의 마지막 명령의 말씀이 이것.
‘주님 오시옵소서’ 안에는 ‘나는 오시는 주님 맞아 모셔들일 준비돼 있습니다’.
우리 아무 때고 오시는 주님 맞을 준비돼 있어야 한다시는.
두 번째, ‘목마른 자가 오라’
오되 목마른 자로 오라셔.
주님께는 목마르지 않은 상태로 오지 말라셔.
세상에 취하고 세상의 것을 채워져서 주님께 올 수 없다시는.
세상의 것들은 형식적 가짜.
세 번째, 원하는 자가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리라.
원하지 않으면 받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 마실 수 있다셔.
이 말씀이,
(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상이신 하나님의 명절.

(100823 Patris) 나의 절기 신16:12-15 409 목마른 내 영혼
그러므로 내 신앙 인생의 모든 절기들,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어져 가는가.
나팔절에 재림 주님을 맞이했고, 속죄일에 부활했으며, 장막절에 주님과 함께 거하면서,
유월절에서 오순절로 나아가기 원하고 나팔절에서 속죄일을 지나 장막절로 완성되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내 신앙의 모든 절기들이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어지는 그 날까지
이기는 자의 믿음의 삶.





수요 성경 탐구 - 장막절 (초막절 / 수장절 / Sukkot / The Feast of Tabernacle) (100423)


수요 성경 탐구 - 대 속죄일 / 욤 키푸르 (092723)


수요 성경 탐구 - 로쉬 하샤나 신년 나팔절 (092023)



https://www.youtube.com/watch?v=6D-UaedqOjk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빌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 하나님 나라 – 하늘에 있다시는데, 아직은 우리 손에 쥐어진 것 아니.
우리가 거기에 가서 받아야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가질 수.
만약 정한 기한이 지나도록 수취해 가지 않으면 말소되고 폐기되어져.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시민권 수취 통지 받은 우리 모두, 정해진 기한에 시민권 수취 확인 명부에 기명날인
하고 시민권을 받아야.
정한 기한은 우리 삶이 남아 있는 동안이고, 그 동안의 삶의 내용이 무언가는, 믿음의 결국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내용.
베드로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바울 사도께서 하신 말씀과 동일한 말씀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믿음의
결국인 구원에 이르기까지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셨.
(벧전1:1-5)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벧전1:13-15) 그러므로(너희가 할 것은 없고 오직)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리고는 더불어 말씀하시는 것이,
믿음의 결국 – 영혼의 구원, 즉 ‘혼의 구원’인데, 이 ‘혼의 구원’은 대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
항상 복종해야만 하는데, 복종하되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하면서 사명 감당해야 얻을 수 있다 말씀.
무엇을 두렵고 떨림으로 행하는가면 (벧전1:17) 너희가 이 땅에 나그네로 사는 동안 행하는 모든 행위를
두렵고 떨림으로 행하라셔.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성경에 세 가지 나라.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세상 나라, 우리 주의 나라 하나님 나라, 앞으로 올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 왕국
세상나라는 세상 권세를 잡고 있는 왕 마귀 사탄이 왕 노릇 하는 나라.
사탄 마귀가 왕 노릇 한 것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부터 세상 나라 시작되었.
마귀가 결박되어서 무저갱에 들어갈 때까지는 세상 나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배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세상 나라에 거주하고 있.
그리고 주님 재림하실 때 마귀가 결박되므로 주님이 재림하실 그 때까지 세상나라는 존재하게 돼.
그러는 중간 도중에 세상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개입.
이 나라를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막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천국은 하나님 나라.
예수께서 성령 세례 받으시고 성령을 힘입어 사역하시는 순간부터 천국,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
(마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이 하나님 나라는 백보좌 심판까지 계속.
그러므로 (계11:15) 말씀을 근거로 세상 나라만 있었다가 예수님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신 성령을 입고
사역하시면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고,
나중 예수께서 재림하신 때부터는 하나님 나라 속에서 그리스도의 왕국이 시작.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세상 나라이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 나라 안의 또 다른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이고
예수를 믿지 않고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에 장악된 자들은
여전히 세상 나라에서 그들의 아비인 마귀의 자식으로 남아 여전히 죄악된 세상의 삶을 살고 있는 중.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엡2:2)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로 주신 믿음으로 예수를 믿는 우리가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갔다는 것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겨져 간 것인데,
이 과정에서 세상 나라에 살다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온 우리 누구도 하나님 나라 가는 비행기 타기 위해
여권에 입국 비자를 받았는가면,
우리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 비자를 받은 기억 없지만, 우리 모두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 비자를 받았.
그 근거 말씀이,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근거로 물로 세례 받았고 성령으로 세례 받은 우리 모두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회개한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 입국 비자가 선명하게 찍혀져 있.
우리가 성령 세례 받은 것을 의심할 수 없는 증거 말씀이,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말씀들이 요구하고 있는 조건들이 우리 매일의 삶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부를 수 있는 자격 없는 우리에게 자격을 성령께서 주셨.
(고전12:3)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들을 근거로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진, 자격 있는 하나님의 나라 입국 비자 받은 삶을 살고
있는 중.
그러므로 이제 남은 것은 비자에 찍혀 있는 기한 동안 비자 받은 목적의 삶을 내용으로 살기만 하면 돼.
비자 기한은 우리에게 남겨져 있는 시간 만큼인데, 그 남은 비자 기한 동안 영의 구원과 혼의 구원에 대한
유종의 미를 잘 마무리 해야.
구원에는 ‘영의 구원’과 ‘혼의 구원’ 두 가지.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영과 혼의 구원이 함께 완성되어져야만.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영적 죽은 상태여서 그대로 자라 살다 죽으면 지옥 멸망으로 끝나는
인생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이 있어야만.
그 예를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를 통해 보여주셨.
(요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로 그리고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로 난 것은 어머니 뱃속의 양수에서 나온 것이 물로 난 것.
이것은 육의 어머니 뱃속 양수에서 육적 세상 나라로 들어온 것.
그러면서 영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영이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과 하나 될 수
있게 하시는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신 말씀.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왜 영으로 태어나야 하는가면, 육으로 태어나 육으로 살고
있는 누구도 영으로 살아 있는 자 아니고 영적으로는 죽어 있기 때문에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오직 영이기
때문에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을 입어야만 한다신 것.
(요6:63;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살리는 것은 영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아담 이후로 영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죽어 있었.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면서 영이 죽어 있는 누구라도 죽어 있는 영이 살아나게 해야만 하는데, 죽은 영을
살리는 것은 오직 영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죽은 영이 살아나게 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지만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충만케 거하시는 살아계신 영이시기 때문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께서는 언제라도 소멸되시고 떠나시는 영이신 것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늘, 언제나, 항상 성령께서 나에게 내주 교통하시도 충만하시도록 우리가 해야 할 바를 하지
않으면 안.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영이시고 생명이신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 위에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의 호흡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그러면 혼은 어찌 되는가.
가장 기본적인 의미에서 혼은 육적 생명을 의미.
혼의 삶(생명)의원리는 육체적인 죽음의 시간에 없어지는 사람의 육과 정신과 생각과 마음을 이성적이고
정신적으로 연결시켜 다스린다고 여겨지는 초자연적 존재.
(창35:18)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혼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때 마다 살아 있거나 죽었거나 사람 전체로 표현.
혼과 영은 연결 되어 있지만, 동시에 분리되어 있.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러므로 영은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인간의 한 면이고,
혼은 인간의 본질이며, 혼은 우리 자신이고, 우리 내면 정서.
따라서, 영의 구원은 살리는 영이고 생명이신 말씀에 의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 거듭 나지는 것이고,
혼의 구원은 나의 생각과 의지가 죽고 나 때문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나 되어지는 것.
이 과정에서 나의 육과 생명에 관계된 내 안의 자아와 정서와 가치와 성정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갖고
계셨던 것들과 한 가지로 통일되는 것이 성경에서 혼의 구원.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내게 지워져 있는 나의 십자가가 하나 될 수밖에 없.
예수께서 우리에게서 보시고자 하신 뜻의 초보적인 장면을 보여주신 곳이 있는데,
천국이 아이들과 같은 자의 것이라 축복하신 예수님에 대해 복음서는 부자와 천국에 관해 많은 기록을
남겨 주셨.
(막10:17-27)은 부자 청년 관원 이야기.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로 시작되는 이야기의 청년을,
마태는 청년(마19:20, 22), 누가는 관원(눅 18:18)이라 했고, 세 저자 모두 재물이 많은 부자로 묘사.
예수께서는 그 부자 관원인 청년에게―모든 사람에게가 아니라―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말씀에,
재물을 사랑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뒤돌아 예수를 떠나갔다는 것은, 그의 소유가 평소에 그의
우상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는 율법의 제 1 계명을 위반하며 살아온 것.
영생을 위해 찾아온 부자 관원 청년에게 주신 예수님의 권유의 취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영생의 주님 예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돼(마 10:37-).
주님 예수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돼.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부자 청년 관원의 반응에 대해서, 마가는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라고 했.
재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실은 재물을 신으로 믿었던 것.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 친구는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서(마 6:24) 재물을 선택한 결과 구원의 주님, 영생의 주님 앞에서 하늘의
시민권을 파기당하고 소실
간절히 원했던 영생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가는 비자를 끝내 받지 못했.
안타까운 것은 주님 예수께서는 이 청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셨었.
(막10:21,22)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 나와 영생 얻을 방법을 찾고 물은 부자 청년 관원이 영의 구원을 얻었을까의 의문도 있지만,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혼의 구원은 더더욱 전무했.
재물이 많되 많은 재물이 그에게 보이지 않는 하늘 보화 천국 영생보다 귀했기 때문.
구원은 영생의 주님, 구원의 주님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만으로 완성되어지는 것 아니.
가룟 유다가 그 증인이고, 예수를 따르며 호산나 외쳤던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못박으라 외쳤던 폭도의
모습이 진짜 모습이었던 것을 보았던 우리는 알 수 있.
물과 영으로 거듭난 것에서 머물면 안돼.
혼이 거듭나서, 혼의 구원이 이루어져야 구원의 완성이 성취되어진다는 것 알아야.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져서 살고 있.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 나라에서 살고 있는 중.
문제는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있다 하여 그것으로 구원이 완료된 것 아니.
우리에게는 기필코 들어가야 할 나라가 있는데,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 왕국.
거기에 들어가서야 ‘믿음의 결국인 구원’의 완성에 이르러 구원이 완료된 것이기 때문.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나라는 달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계셨을 때부터 이미 있었.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신 말씀의 너희가 누구인가면 바리새인들.
(눅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에게도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했지만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 말씀.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계실 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을 또 다시 말씀하신 곳이,
(마12장) 예수님이 귀신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쫒아낼 수 없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미 현재
분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임하였다 말씀.
(마12:28)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the Kingdom of God has come upon you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일 뿐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한 것은 아니.
(요18장) 예수님 빌라도 법정에서 하시는 말씀.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시면서,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가 내 종들,
천사들을 동원해 세상의 유대인들을 무찌르게 하셔서 지금처럼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셨을
것이라시면서,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그러므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두 번 반복 말씀.
이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는
(눅22:30)에서 사도들에게 말씀.
너희가 앞으로 내 나라에 있게 될텐데 거기 내 나라의 내 상에서 먹고 마실 뿐 아니라 보좌에 앉아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리라 말씀.
그 나라, 장차 있게 될 내 나라는 언제 임하게 되는가를 (계11:15) 에서 확인시켜 주셨.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일곱째 천사가 마지막 나팔을 부는 순간 주님께서 재림하시는데 그 때 세상 나라가 우리 주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나라 되어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실 것이라 말씀.
세세토록은 천년 왕국의 기간.
성경에 ‘천년 왕국’의 단어적 표현은 없지만 (계20:4,6)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말씀하셨.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누구인가면,
살아 있을 때 예수를 증언한 사람들, 살아 있을 때 하나님 말씀 때문에 목베임 순교 당한 사람들, 살아 있을
때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았던 사람들, 그리고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둘째 사망도 다스리지 못하고 해 끼치지 못할 사람들이라셨.
(계20:4,5)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계20:6-8)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눅22:29,30)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그러므로 천 년 왕국은 분명히 있.
그렇기 때문에, 이 천 년 왕국 들어가는 ‘천 년 왕국 입국 비자’를 쟁취해야 하는 것이 오늘 세상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지상 최대 사명.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완성적 의미.
구원은 한 마디로 ‘천 년 왕국’에 입국하는 것.
하늘 나라, 하나님 나라, 천국에 와 있으니까 우리는 천국 가는 여권, ‘영의 구원’은 받은 자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구원이 ‘혼의 구원’.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구원을 얻기 위해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있는데, 이 구원을 얻어야 한다셔.
그렇게 구원 얻기 위해 남아져 있는 것들이 이루어진 끝에 얻어지는 것이 구원이라시면서, 그러면 그
구원이 무슨 구원인가면,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의 구원’이라 한글 번역.
영어 – (KJV/NIV) for you are receiving the goal of your faith, the salvation of your souls.
‘영혼’이 아니라 ‘혼들’, 복수 명사 사용.
그러면 이 ‘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베드로 사도 가르쳐 주셔.
(벧전1:6-9)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어 – (KJV/NIV) for you are receiving the goal of your faith, the salvation of your souls.
이 과정들을 거쳐서야 비로소 ‘혼의 구원’을 받게 된다셔.
그런데 이 ‘혼의 구원’은 무엇의 결국인가면 ‘믿음의 결국-the goal of your faith’.
하지만 우리에게는 절망적이게도 ‘혼의 구원’ 받을 수 있는 ‘믿음의 결국’까지 갈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해.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함량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셔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듭나게
하시고 소망 있게 하셔서 우리를 위해 간직해 놓으신 유업을 잇게 하시는 예비하신 구원을 얻게 하시는
믿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 받게 하셔서는 그 믿음으로 기필코 결국 ‘혼의 구원’을 받게 하신다신
말씀이,
(벧전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말세에 너희에게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이 ‘혼의 구원’이고, 이 ‘혼의 구원’을 받은 자라야 ‘천 년
왕국’에 들어갈 수 있.
이것이 베드로 사도를 통해 확인시켜 주신 ‘혼의 구원’
한글 성경에서는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묶어서 사용.
대부분의 곳에 ‘영혼’이라 돼 있지만,
영어 성경은 반드시 ‘영’은 ‘spirit’, ‘혼’은 ‘soul’로 명확히 구분 사용.
당연히 헬라어 신약 원문에도 구분되어져 있 - ‘프뉴마, 영’, ‘프쉬케, 혼’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천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어.
그런데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점검할 것이 있는 것이 우리가 이곳에서 살다가 죽는 것이 끝이
아니라 죽었어도 다시 살아나야.
그리고 살았을 때 주님 오시면 그 때 공중으로 올라가져서 ‘공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어야.
그러면 그 때부터 시작되는 나라가 ‘천 년 왕국’, 그리스도의 나라.
우리 모두 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지금 천국,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지만 이곳에 언제까지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훗날에 반드시 가야 하는
나라가 있.
살아 있는 동안도 가질 수 있는 그 나라, 죽었다면 죽었어도 다시 살아나서 가야만 하는 그 나라, 살아서도
뒤따라 올라가야 하는 나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혼인 잔치가 있는 그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천 년 왕국.
(마25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
열 처녀 모두 등을 들고 있었.
등을 들었다는 것은 영이 거듭난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믿는 자들. 신자들.
그러나 이들 중 다섯은 ‘천 년 왕국’의 ‘혼인 잔치’에 들어갔지만, 다른 다섯은 바깥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다가 결국은 (계18장) 깊은 바다에 연자 맷돌이 바다에 던져져서 다시 보이지 않는 것 같이 바다에 빠져
천 년 동안 있다가 (계20장)의 백보좌 심판 때 나와서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 그 때 그것을 확인
받아야 해.
어차피 떠나야 하고 반드시 떠나야 하는 여행
준비 철저히 해서
영의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혼의 구원을 이루어야 주님 오시는 날 천 년 왕국에 들어갈 수 있.
그것은 천 년 왕국의 입국 비자이기 때문.
(빌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091723 Patris) 하늘의 시민권 빌 3-20; 벧전 1-9 313 갈 길을


수요 성경 탐구 - 다시 선교지 유럽 (091323)


수요 성경 탐구 - 팔려가는 교회들 (090623)


수요 성경 탐구 - 미국의 유대인 (083023)






08-27-2023(주일) 설교 원고
(082723 Patris) 직무유기자 엡 2:10 374 나 맡은 본분은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예수를 믿는 이유, 목적 – 다시 오시는 예수님 맞는 것.
(고전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성경의 결론 (계22장)에서 예수님 말씀.
“7내가 오리라 12내가 오리라 20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예수님은 오실 때 신부를 맞아들이는 신랑으로 오실 것.
그러면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나야 하는 우리는 언제라도 혼례를 올릴 수 있는
준비된 신부 되어 있어야.
그런 면에서 우리 누구도 지금 당장 예수께서 신랑으로 오셨을 때 혼례를 올릴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가.
성경은 우리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셨는데, 우리 모두 흰 세마포 드레스
준비돼 있는가.
언제라도 입고 혼례식장 입장할 수 있는 세마포 드레스 준비돼 있는가.
세마포
주님은 흰 세마포를
‘빛나고 깨끗한 흰 세마포’라시면서 성도들이 보여야 하는 옳은 행실이라 가르쳐 주셨.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 – (K) the righteousness of saints (N)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
성도의 옳은 행실 행위는......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을 믿는 것.
(요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성도들의 옳은 행실
(계 20:12-13)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082723 Patris) 직무유기자 엡 2:10 374 나 맡은 본분은

(계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마25:34-40)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우리가 고아나 과부나 가난한 자들 돕고 보살피는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빚 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신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말씀이 임하게 하신다셨.
이것이 은혜 입은 자, 빚 진 자의 겸손과 순종의 모습이고,
은혜를 알고, 빚 진 자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 나라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받았을 때 겸손과 순종으로 초청장 받아들고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오라 청함 받았지만 밭일
하러 가야 하고, 사업차 출장 가야 하고, 시집 가고 장가 가야 한다며 하나님의 천국
혼인잔치 초청을 외면하고 데마가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가로 간 것
같이 세상의 자기 일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따르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보여주시면서 이 사람들이 애당초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기는 했어도 실상은
혼인잔치에 합당치 않은 자들이라 하셨.
그 사람들이 (마22장)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 받았던 사람들.
(마22:2-5)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청함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합당치 않다 하나님 말씀.

(082723 Patris) 직무유기자 엡 2:10 374 나 맡은 본분은

평소에는 신실해 보이고, 열심과 열정으로 헌신과 봉사도 하지만 정작 혼인잔치에
참석할 것을 청함 받았을 때는 고작 잔치국수 한 그릇 때문에 세상의 일들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
(마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
하니
그러므로 사거리에 나가 길에서 만나는 대로, 악한 자이든 선한 자이든 만나는 대로
아무나 모두 데리고 오라고. 그랬더니,
(마22:9-10)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이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사람들.
(행13:42-45)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마땅히 청함 받기에 합당해 보이는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정작 청함 받았을 때는 응하지
않더니 나중에는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비방하고 있는 청함 받았지만 응하지 않은
자들에게 바울 사도의 말씀,
(행13: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복음에 초청받았지만 청함 받음을 거부하고 오히려 배척하며
위해를 가하던 유대인들에 대한 청함은 합당치 않은 청함이었음이 드러났고, 이에
헬라인을 비롯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을 때 복음 전해 들은 모든 이방인들은
말씀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다음 안식일에도 또 말씀 전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현장의
사람들이 청함을 받아 청함에 순종하여 말씀 안에 들어온 사람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런가 하면,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신 주님 앞에 수많은 또다른
청하심에 합당치 않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하는 말.

(082723 Patris) 직무유기자 엡 2:10 374 나 맡은 본분은

(마7:21)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예수 믿기에 열심이고 예배 참석에 열성이고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이던 틀림없이 거듭난
사람들임에 의심의 여지없는 사람들 모두 청함 받은 사람들이었.
예수 이름으로 목회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병이 낫고 귀신이 쫒겨 나가고 악한
영이 도망치는 능력도 행하던 자들 모두가 청함 받은 자들이었.
하지만 정작 예수님은 이들을 모른다셨을 뿐 아니라 이들이 예수 이름으로 행했던 모든
행위를 불법이라시면서 불법 행하는 자들은 주님 앞에서 떠나가라셨.
(마27:22)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면서 확신도 하고 있다만,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행하는 자라야만 한다고 말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 (요6:29)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성도의
착한 행실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입는 것.
오늘 믿음의 현장마다 믿음의 행위와 믿음의 삶에서 직무를 유기하면서 신앙하는
사람들.
직무유기자들.
세상에서도 직무유기자들은 강제 퇴직당하고 연금도 박탈당해.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직무유기자들이 들어설 자리 없.
(마22:11-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지금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를 받으며 살고 있는 직무유기
신앙인들, 예복 입지 않은 예비 신부들, 성도들이 마땅히 보여야 할 옳은 행실, 착한
행실의 세마포 입지 않은 혼인잔치에 청함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들 모두
직무유기자들.
어린양 혼인잔치에서 손발이 묶이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져져 유기당해질 자들.
신부에게 가장 옳은 행실은 신랑 되신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
신랑 맞을 기쁨으로 신부 단장하고 예비 마친 신부에게라야 세마포 허락되어져.
직무유기자 아닌 직무완수자.

(082723 Patris) 직무유기자 엡 2:10 374 나 맡은 본분은

직무 완수자로서 우리에게 ‘성도의 옳고 착한 행실’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의 복음을 따라 사는 것.
그렇게 복음의 삶을 사는 우리의 삶으로
세상에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보여주는 증인 되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보이고 알게 하는 것이 소금과 빛의 삶.
그렇게 소금과 빛의 성도의 옳고 착한 세마포 잆은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보는 세상에 속해 세상의 통치를 받고 사는 세상의 사람들이
스가랴 8장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그것이 우리의 착한 행실.
(슥8:22,23)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23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수요 성경 탐구 - 유대인 (081623)


수요 성경 탐구 - 알리야 (080923)


알리야 (עֲלִיָּה ,Aliyah)란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유대인의 땅인 에레프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말은 예리다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건국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지역 바깥에 살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 지금에는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살고 있다.


알리야란?


원어 : 올라가다(Going Up, Ascent)

의미 : 이스라엘로 이주하다

에스겔 39: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19세기 말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였던 시오니즘 운동을 통해서 2000년 동안 흩어져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1948년 이스라엘 국가 주권과 국토가 회복되면서 이스라엘로 돌아와 정착하고 있습니다. 

건국 당시, 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약 70만 명이 었지만 현재는 알리야를 통해 약 700만 명으로 10배나 가까이 되는 인구로 증가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셨지만, 다시 이스 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넓게는 약 700구절, 구체 적으로 명시한 말씀은 약 161구절이 기록되어있으며, 마지막 때 하나님 께서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9:22-23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이스라엘

AD 70년 2차 성전이 파괴된 이후, 유대 민족은 2천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나라 없이 온 열방에 흩어져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았지만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이사야 66:8) 라는 말씀처럼 2000년 동안 없었던 나라가 1948년 5월 14일 건국 되었습니다.

나라의 회복과 더불어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언어, 절기 등이 회복 되고 있으며 예수님 당시의 모습을 지금 보는 것과 같이 말씀과 언약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갖 핍박 (십자군 전쟁, 홀로코스트)를 자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유대인들이 하나님은 알고 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육적 회복을 위하여 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실질적으로도 도와야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1:25-26)

이스라엘로부터 복음이 이방에게로 흘러왔고, 이제 회복되므로 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이때 이스라엘이 온전한 구원을 얻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마23:39)의 말씀을 외치기 위하여 한국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달려나가야 할 것 입니다. 


왜 교회가 알리야를 도와야하는가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정치적인 관점이나 종교적인 관점이 아닌, 성경 말씀의 회복에 관한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행 3:21)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서 하신 예언이 다 이루어질 때 만물이 온전히 회복되며 주님이 오신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이 가운데 선지자들이 성경에서 전체적으로 약 700번, 구체적으로 161번이나 강조하시며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로 흩어졌다가 때가 되면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방들이며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렘 31:10)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예레미야, 이사야, 에스겔 등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이방인들이 함께 이 일에 손과 발이 되어줄 것을 말씀하십니다. 
한국 교회는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왔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과 열방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할 때가 되었습니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나를 사용하소서!" 고백하여 쓰임받은 마리아처럼 한국 교회도 열방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한국 교회가, 제가 여기 있사오니, 우리를 사용하소서"



알리야를 돕기 위한 성경적 방법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고토로 데려오겠다는 구절이 700개 이상 된다.
그리고 188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 특히 서구교회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유대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알리야 담당 장관에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프니나 타마나가 새로 임명되면서 그동안 미뤄져 왔던 에티오피아계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이 승인돼 올해 말까지 2천 명이 알리야 하게 됐다. 

(기사 참조: http://krmnews.tv/2020/08/20/aliyah-2)

전 세계 유대인들의 알리야를 담당하는 기구는 쥬이시 에이전시(Jewish Agency)이다.

1897년 테오도르 허츨이 세계 시오니스트 의회를 설립했는데, 이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반유대주의를 피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땅을 구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1929년 ‘팔레스타인’으로 불리던 땅이 대영제국의 통치 하에 있을 때 세계 시오니스트 의회의 정치적인 운영을 맡기 위해 쥬이시 에이전시가 설립되었고,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된 후에는 정치적 역할을 내려놓고 전 세계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정부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구로 변화되었다. 

1929년 부터 지금까지 35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을 고토로 알리야시킨 쥬이시 에이전시는 계속적으로 이스라엘에서 알리야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고, 2016년에 800여 명의 이스라엘 직원과 450여 명의 전 세계 사절단을 두고 알리야를 돕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로 알리야한 사람들의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에서부터 디아스포라 유대인 젊은이들이 이스라엘을 경험하도록 데려와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쥬이시 에이전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유대교 종파들을 포용하기 위해 “다원주의에 대한 헌신의 일환으로 쥬이시 에이전시는 이스라엘의 개혁(Reformed), 보수(Conservative) 및 현대 유대교(Modern Judaism) 흐름을 지원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가치관을 이스라엘 내에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한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개혁, 보수 현대 유대교에서는 진보적인 해석으로 LGBT와 페미니즘을 수용하고 있고, 신을 믿는 어떤 이들이라도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면 유대인으로 인정해 준다. 

바로 이런 부분이 이스라엘 내무부를 장악하고 있는 정통유대인들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그러나 진보와 보수적인 유대교, 양측 모두 공통적으로 ‘기독교’로 개종된 유대인은 더이상 유대인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로 강제 개종되었던 에티오피아계 유대인(팔라쉬 무라)과 스파르딤 유대인(아누심)의 알리야 승인이 논란이 많은 이유이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이라 치부하기 때문에 알리야를 했던 사람도 나중에 발각되어 시민권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올 연말까지 알리야하게 될 팔라쉬 무라 유대인들도 이스라엘 입국과 함께 2년 간 유대교 개종 과정을 거치게 된다.
2년 동안 유대교가 아닌 기독교인임이 밝혀진다면, 시민권이 박탈되고 추방될 수 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웠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지고 있다.
기도하며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지하고 있으며, 함께 동참하기를 원하고 있다.
쥬이시 에이전시는 알리야의 관문을 지키고 담당하는 자들로서 흩어져 있는 전 세계 유대인들이 돌아올 때까지 중요한 사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그런 사명에 동참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쥬이시 에이전시가 이스라엘 정부와 함께 성경적 가치관이 아닌 진보적인 세속주의 하에 운영 되며, 예수님을 믿는 혈통적 유대인들을 유대교로 개종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2020년, 전 세계 유대인 중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의 수가 제일 많은 이 때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령님의 이끄심을 구하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수십 년 동안 기독교 단체들은 쥬이시 에이전시와 함께 알리야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바라는 것은 이 때가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의 영향력으로 쥬이시 에이전시에게 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시기가 되길 기도한다.


[이스라엘] 알리야(עֲלִיָּה ,Aliyah)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말까지 해외에 흩어져 있는 9만 명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방에 흩어져있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을 ‘알리야(עֲלִיָּה ,Aliyah)’라고 한다. 히브리어 원어로 알리야는 ‘올라가다’로 ‘하나님께 올라가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에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4)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셨지만,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넓게는 약 700구절, 구체적으로 명시한 말씀은 약 161구절이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유대인들의 알리야를 위하여 기도하자.

출애굽기 19장 4~6절에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주님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이 순조롭게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영접하게 해주시고 참 구원과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리다

예리다(ירידה yerida , "혈통")는 이스라엘 국가 (종교 문서에서는 이스라엘 땅 )에서 이주한 이스라엘 유대인 입니다.
예리다는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의미하는 알리야( עליה , 직역 : "상승") 의 반대입니다 .
시온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예리다의 행위에 대해 비판적 이며 이 용어는 다소 경멸적입니다.
[1] 비유대인 이스라엘인의 이주는 "예리다"라는 용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민의 일반적인 이유는 높은 생활비,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폭력아랍-이스라엘 갈등 의 불안정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 , 학문적 또는 직업적 야망, 이스라엘 사회에 대한 환멸 등입니다. [2]

이스라엘에서 온 이민자를 요르딤 ("[이스라엘에서] 내려오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olim
("[이스라엘으로] 올라가는 자들")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히브리어 "Yored"("하강"을 의미)의 사용은 Torah에서 가져온 용어의 현대 적인 갱신 입니다 . ,
그리고 내가 또한 너를 다시 끌어올리겠다" 창세기 46:4, " ויהי רעב בארץ; וירד אברם מצרימה לגור שם כי-כבד ץרע에 אבה לגור שם כי-כבד ץרע ") 기근이 심하므로 거기에서 살게 하셨느니라." 창세기 12:10), 그리고 미슈나 에서 : "", 그리고 탈무드 에서 " ארץ ישראל גבוה מכל הארצות "(이스라엘 땅은 [다른] 모든 땅보다 높음).

성경에서 최초의 1 은 아브라함이었고, 후에 요셉과 야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들은 창세기에서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3] 랍비 학자들은 나중에 이 원리를 yerida letsorech aliyah 로 해석 했는데, 이는 "상승하기 위해 가라앉는다"("바닥을 치다"라는 현대적 표현과 유사한 개념)로 번역됩니다. [4]

유태인 법 또는 Halakha 는 이스라엘에서 이민에 대한 특정 제한을 정의합니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Moses Maimonides ) 에 따르면 굶주림 이 심할 경우에만 해외로 이민과 재정착이 허용됩니다 . Joseph Trani 는 기근이 없는 경우를 포함하여 결혼을 위해 이스라엘에서 이주하거나 토라를 공부하거나 자신을 부양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결정했습니다. 어쨌든 이스라엘에서 이주하거나 일시적으로 떠나는 것조차 정교회나 전통적인 유대교에서는 남성에게 합당한 행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5]

시온주의 운동 의 시작 과 이스라엘 건국 사이에 오스만 제국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수를 추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 인용 필요 ] 첫 번째 알리야와 두 번째 알리야함께 팔레스타인에 시온주의자들이 처음 정착한 기간 동안 이민의 범위 는 전체 이민자의 약 40%( Joshua Kaniel 이 추정)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80~90%. [ 인용 필요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으나 이 기간 동안 많은 유럽계 유대인 이민자들이 몇 개월 만에 포기하고 떠났으며 종종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렸다. [6] 4차 알리야 의 후반부인 1926-1928년 동안 의무 당국은 17,972명의 유대인 이민자를 기록했으며, 유대인 기구 는 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약 1,100명을 더 세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당국은 14,607명의 유대인 이민자를 기록했습니다. [7]전체적으로 1923년에서 1948년 사이에 강제 팔레스타인에서 약 60,000명의 유태인이 이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시온주의 프로젝트 시작부터 국가 수립까지 이주한 유태인의 총 수는 약 90,000명 정도였다. [8]




(080623 Patris) 모래시계 창 47:7-9 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창47:7-9)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 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모래시계 : 위쪽 공간 아래쪽 공간으로 나뉘어, 사이의 좁은 구멍으로 중력에 의해 모래가
아래로 떨어져 내려가.
30초, 1분, 2분, 3분, 5분, 10분, 30분, 1시간, 1일, …
모래시계에 다른 일반 시계에서 볼 수 없는 인생의 흥망성쇠의 과정.
위쪽 모래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아래 유리 공간에 무언가 이루어지고 쌓아지는 단순
모래 이동 아니.
물리학에서 이 모래의 이동을 모래의 유출이라.
인생을 모래시계에 적용, 모래의 유출을 인생의 시간 유출에 비유할 수.
한 번 아래쪽 공간으로 유출된 모래는 다시는 위쪽 공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기도,
계속 유출되어져 쌓여 가는 현재이기도, 모래시계 전체를 뒤집어 놓아서 새로운 시계
되어 모래를 다시 유출시킬 수 있는 미래 되기도.
인생에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그 인생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서로
단절되거나 고립돼 있는 것 아니.
모든 인생은 어제의 오늘인 과거와 내일의 오늘인 미래가 오늘이라는 접촉점과
교접점에서 시작되는 역사의 시작.
따라서 각자의 인생 역사는 그동안 살았던 현재가 축적된 과거의 집합이고 연속.
사람의 幸不幸은 누구와 어떻게 사귀는가에 의해 좌우되는 것처럼,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의해 판가름 나게 돼.
시간은 시간의 주인에게 報答을 하기도, 報復을 하기도.
나폴레옹 : “오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報復이다”
인생의 시간을 浪費한 죄 – 빠삐용
모래시계 같이 짧은 인생 살고 있는 우리,
한 뼘 길이 그림자 같은 인생 살고 있는 우리,
여름 아침 햇살에 사라져버릴 안개 같은 우리,
강건해야 80이면서 한 줌 흙인 우리,
태어나 배꼽으로 쉬던 숨 입으로 가쁜 숨 서너 차례면 멎어질 호흡 머잖은 우리에게 바울
사도를 통해 당부하시는 하나님 말씀,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악해져만 가고, 불확실한 미래 대비하는 삶에 대한 가르침 –
세월을 아끼라
성경에 이 말씀대로 세월을 아끼면서 악한 때를 경쟁적이고 투쟁적으로 살았던 믿음의
조상의 후손 야곱.
(080623 Patris) 모래시계 창 47:7-9 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속이는 자, 발꿈치 잡은 자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하나님의 전사’, ‘이스라엘’
되기까지 입체적인 인물 된 야곱은 그 인생 고비마다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삶이었던 것은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의 복받은 민족의 시조 될 것이 계시되었던
인물.
(창35:11)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태어나기 전부터 야곱과 에서에게 예정해 놓으신 그대로 야곱이
야곱 되게 하셨.
(말1:2-3)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롬9:13,15)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5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창28:13-14)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창47:7-9)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 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이후로 요셉과 17년을 더 살다가 147세에 삶을 마친 야곱과 애굽의 왕 바로와 나눈
대화의 한 부분.
한글 성경에 야곱의 생을 ‘나그네’라, 영어 성경 pilgrimage 순례자의 삶이라.
야곱의 생애는 단순 나그네가 아니라 순례자였.
하나님의 뜻과 계획 담긴 인생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인생의 길 갔던 순례자.
나그네는 정처없이 지나쳐가는 길 위의 이름 모를 사람일 뿐.
순례자는 그곳에 거하거나 언제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때가 있.
야곱이 그랬고 바울 사도가 그랬고 하나님의 사명 받은 자들 모두 그랬.
전에 지나왔던 자기들 삶이 단지 지나가고 흘러가 잊혀진 과거가 아니기 때문.
그러기에 순례자의 삶은 어제와 오늘, 과거와 현재가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진 삶.
오늘 우리의 삶,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들이 모여서 되어진 결정체.
모래시계의 모래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 쌓아지는 것 같이.
그것이 나의 과거이고 나의 역사.
지금도 대화 중에 있는 과거와 오늘을 살고 있는 각자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는 중.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과거를 잊지 말라 반복 말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을 잊지 말라시는.
(신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080623 Patris) 모래시계 창 47:7-9 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신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신6:12,13)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신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민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과거를 잊을까 기억케 하시고 잊지 않게 하셔.
(신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암5:4,6)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을 이끌어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신 불뱀과 아말렉과
블레셋에서 구원해 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찾아 나오면 살리라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신 말씀에서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를 만나서
과거와 대화하면서 과거의 잘못과 실수와 오류를 바로잡고 온전케 하라는 말씀.
오늘의 나와 과거의 내가 만나서 대화하라는 것.
과거와 현재 사이의 대화뿐 아니라, 과거끼리의 대화가 있어야 하고 현재끼리의 대화도
있어야.
대화에는 질문과 답이 있게 마련.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앙의 역사에도 질문과 답이 있어야.
‘내 신앙의 역사는 무엇인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우리 신앙 안에서 나와야.
우리 신앙에도 ‘신앙의 역사책’, ‘믿음의 역사책’이 있.
이 역사책은 우리에게도 있지만 우리 신앙의 기록 보관소 하나님 보좌 앞 책들에
자세하게 기록되어져 있.
사람마다 반드시 있을 ‘신앙의 역사책’ ‘믿음의 역사책’의 두께와 내용은 사람마다 달라.
어떤 사람은 그 분량과 내용이 조선왕조실록 같이 대하소설을 쓰고도 남을 정도이기도
할 반면 어떤 사람은 달랑 A4 용지 한 장 분량밖에 되지 않을 사람도 있.
사람들마다 신앙의 역사책, 믿음의 역사책 내용이 무언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기초한 착하고 충성된 종의 삶,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삶,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에게 다가갔던 형제 사랑, …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서 보시고자 하신 이 모습들이 우리 믿음의 역사책에서 얼마나
많이 보여지는가.
이들 중 얼마나 많은 분량의 것들이 내 믿음의 역사책 chapter 되어져 있는가.
훗날 하나님 보좌 앞에 이것이 하나님 보좌 앞의 책에 기록되어져 있는 내용들.
때때로 내 신앙의 역사책인 일기장과 생활기록부를 되읽어 보아야.
(080623 Patris) 모래시계 창 47:7-9 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거기에는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기록되어져 있.
만족스러운 것들이 있는가 하면 보완해야 할 모습도 함께 있.
‘온고지신’ 말씀과 같이 과거의 경험과 지식과 시행착오를 거쳐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이
건설되어지기 때문.
하지만 과거를 잊으면 안 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세상도 교회도 과거에 붙잡혀서는 안 돼.
과거에 묶여 사는 사람들 많.
과거를 기념하면서 과거를 찬양.
과거에 묶이지 않고 죄로 죽었어야 할 우리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살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살리라
모래시계 인생인 우리의 모래시계에는 모래가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가
세상의 모래시계는 언제든 아무 때든 뒤집어 놓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지만,
우리 인생의 모래시계는 그럴 수 없.
어떤 방법으로도 뒤집어서 다시 시작되게 할 길 없.
오직 있다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어떤 부활로 부활되어질 것인가에 따라 생명의 부활
모래시계로 다시 시작되거나 사망의 모래시계로 다시 시작될 수 있을 뿐.
그러기 위해 우리 아직 남겨져 있는 모래시계 인생을 무슨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명의 부활 모래시계로 다시 시작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기름 떨어뜨리지 않은
지혜로운 다섯 처녀의 삶을 아직 내 인생의 모래시계에 모래가 밑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을 동안 내 신앙의 과거와 대화하면서 내 신앙 인생의 내일을 등잔불 꺼뜨리지 않고
기름 떨어뜨리지 않는 현숙하고 지혜로운 신부의 삶을 살아내야.






수요 성경 탐구 - 바다 (080223)

수요 성경 탐구 - 우상( 偶像, idol) (072623)


수요 성경 탐구 - 우상( 偶像, idol) (071923)


(071623 Patris)
지혜 있는 자 같이
에베소서 5:15-18
찬송 / 복음송 -  하나님을 위하여

(엡5:15-18) (엡5:15-1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늘 7월 16일.
엊그제 새해맞이 했었는데 절반 여섯 달이 훌쩍 지나버렸고, 7월도 16일째.
엊그제 새해맞이였다면, 내일 모레면 크리스마스 성탄절과 함께 연말연시
준비해야 할 것.
인생의 시간을 낭비한 죄로 살인 누명 쓰고 평생을 프랑스 영 아프리카 키니아
감옥에 – 빠삐용
영화 전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꿈 이야기가 영화 중반에 들어온 까닭은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시간 낭비가 얼마나 중한 범죄인가를 인간 사회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죄인 살인죄에 비견시켜 고발하는 장면.
빠삐용 자신도 꿈에서 자신의 방탕하면서 낭비했던 젊은 날의 시간들을 스스로
유죄 평결 내리면서 뒤돌아 가서는 이후로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생이 마감되는
것을 원치 않았.
동서고금으로 인생의 시간을 터무니없이 허비하고 소비하고 낭비하면서 인생을
마친 사람들 많고도 많.
어떤 사람은 다음의 24시간을 맞으면서 당겨쓰면서 인생을 선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사람은 분초를 다투면서 밀려오는 시간에 떠밀려 수세적으로
방어적으로 살고 있.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밀물같이 밀려오는 시간들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쌓아져 남아 도는 시간들 부패되고 곰팡이 슬어 버려진 음식물 처럼
쓰레기 차에 실려 College Point 쓰레기 처리장에 쏟아져버리고 마는 시간들 많.
그렇게 버려지는 시간들이 사용되었던 용처를 보면,
나 자신, 자기 개인이 우상의 우두머리 되어서, 내 목숨 위하고, 내 배 즐겁게 하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것들이 우상의 우두머리 되어져 있는 것들.
(마6:25)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들.
(빌3:19) 저희의 신인 배를 위하고, 자기의 일신양명과 부귀영화를 위한 땅의 일들.
이 우상의 우두머리를 즐겁게 해 주는 부차적 수단과 도구들이 우상의
나뭇가지들.
쾌락, 기호식품, 음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유튜브, 돈, 마약,.

(071623 Patris) 지혜 있는 자는 엡 5:15-18 하나님을 위하여

샤머니즘(shamanism), 토테미즘(totemism), 애니미즘(animism) 등 토속 신앙(土
俗信仰)을 비롯해서 연예, 스포츠, SNS 분야 등 각 분야에서 대중적 명성을 가신
사람들, 고급 승용차, 핸드백, 의류 등 명품 브랜드 물건들, 학위, 자녀, 스펙(spec),
건강, 취미 등을 위한 시간은 오히려 부족해서 오늘 우리들의 우상들을 위해
사용하려면 하루 시간 24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모순된 인생살이를 살고 있.
그래서 성경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인생들에게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선지자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이후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을
통해 인간이 주어진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똑같은 말씀으로
주셨.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여하셔서 세상으로 내보내신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주신 시간, 나에게 주신 건강, 나에게 주신 재물, 나에게 주신 지식, 나에게
주신 명예,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시간과 건강과 재물과 지식과 명예를
사용하라셨.
찬양 인도자가 선곡했고 선창하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에서 이미자씨나 조용필씨
노래 흘러나올 때 따라 부르듯 부르는 노래여서는 안 돼.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죽어도 주 위해 사노라 찬양 한 것은 내가 그 삶
살겠노라 서원하면서 기도 한 것.
왜냐면 내가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인 까닭은 날 위해 피 흘리신 주님께 끝 다함
없는 빚진 자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우리 중 누구도 주를 위해 살아보지 못하고 이대로 죽는다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 지혜 있는 자의 삶을 살지 못한 것.
(엡5:15-1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날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주님께 빚진 자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사는 것도 주를 위해
살다가 죽는 것도 주를 위해 죽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
의무와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는다면 (17절) 말씀에서와 같이 ‘어리석은 자’.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그릇에 한정적으로 담아 주신 세월을 허비하고 낭비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범죄케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행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지혜 있는 자의 가장 우선인 삶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라
말씀하신 까닭.

(071623 Patris) 지혜 있는 자는 엡 5:15-18 하나님을 위하여

사람마다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 있.
일찍이 모세 선지자도 이 말씀과 똑같이
(시90:9,10,12)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의 지나보낸 날들은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삶의 내용들뿐이라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분노케 하면서 살던 일생이 그마저도 일식간에 다해버리기를
쏜살같이 날아가 버렸다고.
우리 주어진 인생의 시간 안에서 우리 삶의 성적표가 작성되기 때문.
그렇게 작성된 우리 각자 인생의 성적표는 하나님 보좌 앞에 펼쳐져 있는 책들에
기록되어져.
마치 중고등학생 때 생활기록부에 나의 학교 생활 모든 것이 결론적으로
기록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선생님께 보여진 나의 모든 것, 나의 성적, 행동 사항, 장래 희망, 선생님의 생각과
의견,…
문제는 그렇게 쏜살같이 일식간에 다해버리고 난 하나님을 분노케 하기만 했던
삶의 내용들은 우리 주어진 인생의 시간 안에서 우리 삶의 ‘인생 성적표’로
작성되어져서 영원히 기록으로 남겨지기를,
하나님 보좌 앞에 펼쳐져 있는 책들에 기록되어져.
(계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22:11,12)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하나님을 위하여





수요 성경 탐구 - 우상( 偶像, idol) (071223)


수요 성경 탐구 - 상 (賞) (070523)


수요 성경 탐구 - 복음 (062823)



(062523 Patris)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 14:16-17. 173 불길같은 성신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부활하신 예수님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으셨.
복음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자들에게만 부활 후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도 세 번만 나타나셨.
(요21:13,14)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오순절 날 사도 베드로가 11사도와 함께 군중 앞에서 설교할 때,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은 불과 몇
명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대다수는 보지 못했
(고전15:3-8)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15:6)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지만 그 후로 불과 10여일이 지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120여 명.
(행1:11-15)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고전15:6) 그 중에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 죽었으며 대다수는 지금까지 살아 있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지 못했고, 승천하시는 주님 보지 못한 것이 그 사람의 신앙과 믿음에 불이익 아니지만
기도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도 현장에 임한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은 영적 자산 손실.
그렇게 예수님 부활하셨을 때 더 많은 그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지 못했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성령을 받지도 못했지만,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 아니지만, 예수님의 부활 현장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보았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디베랴 바닷가에서 예수님이 구우신 생선구이도 함께 했고,
승천하시면서 남기신 말씀의 현장에도 있었.
말씀이신 주님이, 말씀으로 현현하셔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만나주셨고 말씀 나눠주고 계시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구약과 신약을 온 중심 다해 읽고 묵상하면서 성령의 깨우치심을 받고 있.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께로 승천하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에게 가능했.
예수님은 이 땅을 떠나 승천하시면서 우리 곁을 떠나시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라 말씀.
창조주이시고 구원주이시며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신 분이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이 함께 있는 것보다
유익하다시는.
(요16:7)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함이 있는가.
예수님이 떠나심으로써 우리에게 있게 될 유익이 무엇인가면, 예수님이 가셔서 우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시는 것
(요16:7)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께서 떠나셔서 우리에게 보내주실 보혜사를 보내 주시면, 그 보혜사가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하실
일이,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보혜사가 오셔서 세상에 만연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책망하실 것이라시면서, 죄와 의와 책망이 무엇인가를 이어 설명 말씀.

(062523 Patris)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 14:16-17. 173 불길같은 성신여
(요16:9-11)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죄에 대하여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병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 앉은뱅이 일어서게 하고, 장님 보게 하고, 귀머거리 듣게
하시려고 오신 것 아니.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지기 위해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되시기 위해 오셨.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믿지 않는 것이 죄.
제물되어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피 흘리셔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바로 그 자체.
의에 대하여
온 인류의 죄와 나의 죄를 위해 어린양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어 그 피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단번에 온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의.
심판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인 세상의 임금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죄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인데,
지옥은 사탄과 그 무리들을 멸하기 위해 만든 곳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죄를 용서받지 못한 인간들이
그들과 포함되어 죽임을 당할 그것이 심판.
이 세 가지, 죄가 무엇이고 의는 무엇이며 심판은 무엇인지를 알도록 가르치시고 깨우쳐 주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
그러므로,
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것이 죄이고,
의, 십자가에서 세상 죄 지고 가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순종하는
것이 의이며,
심판, 죄를 회개치 않고 세상의 임금 따르는 자들 세상 임금 마귀가 받는 심판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보혜사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셔서 말 하게.
그렇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 직후에 유대인들을 두려워 숨어 지내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 “성령을 받으라”
직접 성령받게 하셨고, 그렇게 예수님께 직접 성령 받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에 대해서도 말씀.
(요20:21-23)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승천하시는 예수님 앞에 모여든 갈릴리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그러므로 승천하시는 감람원이라는 산에 모인 갈릴리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신 말씀대로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게 하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 시작.
(요21:18)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한 마디 예수님 말씀이 성령받기 이전과 이후의 베드로 모습.
비단 베드로 사도에게만 해당되는 말씀 아니.
예수님 12 제자 모두에게 이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었을 뿐 아니라 이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세상 곳곳에
그곳이 예루살렘이든, 유대든, 사마리아이든, 땅끝이든 주님의 이름과 복음 들고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신 말씀에 순종했던 모든 사람에게 하셨던 말씀.
성령의 강림과 임재하심의 은혜의 권능을 받게 되면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땅으로 가서 팔을 버려 남이 띠워준 띠에 이끌려 원하지 아니하는 곳일지라도 가게 될 거라셨.
‘네가 원하지 아니하는 곳’은 그곳이 어딜지라도 하나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가게 하신 어느 곳이든.

(062523 Patris)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 14:16-17. 173 불길같은 성신여
예수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시는 또 다른 말씀을 하시는데 같은 이유의 말씀.
(요16:12-14)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예수님은 가르쳐 이르시고 당부하실 것이 여전히 많지만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셔서 보혜사 성령의 권능과 지혜가 우리에게 있게 하심으로 우리를 진리 가운데에 있게 하실
것인데,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예수님의 것으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가르쳐 알게 하실 것이라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은,
(요16: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지금까지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나와 세상에 오셨다가 이제 세상을 떠나 다시 아버지께로
가시고자 승천하신 이유를 말씀.
성령 받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이미부터 알고 있는 우리,
그러므로 성령충만되어야.
성령의 인도하심 도우심으로라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지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사명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이라셨기
때문.
그 사명은 사명의 종합체인 복음 전파.
(마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막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 사명 감당케 하셔서 우리로 (막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명을 마무리하고 완수케 하셔서 생명의 부활로 부활되게 하시려고 주님이 떠나셨고, 떠나셔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선물로 받게 하시되 충만케 하셨.
성령 받지 못해서 성령의 도우심 받지 못하는 사람은 그 안에 믿음 없.
영이고 생명이신 말씀을 들을 영의 귀가 없기 때문이고, 깨우쳐 받아들일 영의 마음이 없기 때문.
말씀을 들음으로써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나게 하고, 그 믿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사람이라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셨던 이 모든 믿음과 구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세상의
방법과 방식, 나의 의지와 노력과 지식과 경험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내주하심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
우리에게 좋은 것 주셔서 유익하게 하시고자 우리 곁을 떠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를 떠나신 것 아니.
그분의 영, 진리의 영, 자유케 하는 영, 보혜사 성령님 보내주셔서 언제나 항상 내주 교통하시면서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과 권능과 지혜의 삶 살게 하시면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수요 성경 탐구 - 기도 (061423)

누가복음 6:12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앵무새 죽이기(롬7:22-23)
06-11-2023(주일)



수요 성경 탐구 - 구원 (060723)

수요 성경 탐구 - 엘리야와 세례 요한 (051723)


부활의 주님 승천하시기 전에 누가 24:49



수요 성경 탐구 - 비아 돌로로사 (051023)


수요 성경 탐구 - 사도와 제자 (050323)


수요 성경 탐구 - 사도와 제자 (042623)


본 믿음 들은 믿음(요한복음 20:29) (04-23- 2023)

https://www.youtube.com/watch?v=fVq3WDKhG_o




수요 성경 탐구 - 아벨의 피 사가랴의 피 (041923)


수요 성경 탐구 - 부활절 (041223)

로마서 8:34
"......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수요 성경 탐구 - 고난주간 예수님 행적 (040523)


(040223 Patris) 복음의 급박성 막 1:1,15. 357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마가복음은 말씀의 내용이 박진감 있게 전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유년기와 성장기를 다루지 않고 곧바로 복음 사역 현장으로
시작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의 시작 선언 동시 광야의 세례 요한의 주님 오실 길 준비케 하시는 장면
주의 오실 길을 곧게 준비케 하신 일이 세례 요한의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케 하신 것
(막1:3-5)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의 복음을 선포하고 요단강에서 세례 베푼 장면은
(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한이 잡혀갈 즈음부터 세례 베푸시는 사역과 함께 공생애 시작하신 예수님의 복음 전파 사역과 그
내용과 형식이 같아
(마4: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가까이 온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우선이 회개하는 것이라 말씀
(막1:15)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서둘러 회개해야 하지만,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오히려 급작한 상황에서 어쩌면 회개할 시간이나 기회가 아예 없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말씀
또는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는 말씀이기도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긴박한 위기의 순간인 ‘천국 도래’의 심판의 시간이 빠른 속도로 가까와 오고 있는 그
마지막 순간을 대비해서 해야 할 것이 ‘회개’ 하는 것이라셨
예수께서 골고다 십자가 죽으심 며칠 전 하신 말씀 중에,
(눅17:32-33)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 3년차 죽기 바로 앞 시점에서
이제 곧 예루살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시간이 가까운 때에 왜
예수님은 그 죽기 며칠 전에 롯의 처를 기억하라 말씀하시는가
소돔 고모라 때의 사건은 머잖아 이 땅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생생한 기억의 기록으로
가르침 말씀 주시려는 것
머잖아 이 땅에 소돔 멸망의 상황이 다시 일어나면 롯의 처가 당한 상황과 똑같은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 틀림 없을 것이기 때문
(눅19: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은,
(마24:37-40; 눅17:26-30)
(마24, 막13, 눅21장)
(벧후3:9-16)
노아 때도, 아브라함과 롯 때도 멸망의 심판이 임박해 있는 급박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롯의
사위들 처럼 농담으로 여기고만 있었.
롯의 복음을 농담으로 여긴 것이 롯의 사위들만이었을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 롯에게 직접 말씀
소알 성에 당도할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머물지 말고 계속 가라
소알 성에 안전하게 당도할 때까지 기다리며 소돔에 대한 멸망을 지체시킬 것이라
(040223 Patris) 복음의 급박성 막 1:1,15. 357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안도와 평안 주시는 말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
우리의 구주로 오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으로 오신 분.
오셔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죄인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셨.
(요6:38-40)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눅4:18,19)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하늘에서 내려오셨다셔
보내신 이의 뜻이 무언가면,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주신 자들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다시 살리시고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까지 기다리고 용서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셨
그리고 이 구원은 소돔 고모라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우리는 역사의 끄트머리 성경의 말씀하신 마지막 때인
주님이 다시 오시마고 떠나신 후, 다시 오실 그 때와 날에 매우 가까이 살고 있는 우리
(벧후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래서 주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면서 살아야
그런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담아 놓고만 있다면 의미가 없
이 말씀들이 급박하고 긴장감 있는 운동성 있는 삶으로 드러나야 하는 까닭은
왜냐면 그 날은 도적같이 올 것이기 때문
(벧후3:10,12)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도둑같이 오리라신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과 함께 주님은 행동하라신
것이,
‘회개 하라’ 그리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하는 행동, 복음을 믿는 행동
지난 주 마가복음,
(막10:17-30)까지 부자 청년 말씀도 그 마음에 소유하고 있는 물질로 채워진 사람은 그래서 자기 소유
물질이 주인 되어 있는 사람은 회개가 되지 않고, 회개 되지 않은 마음은 구원의 순간에 근심하면서 뒤돌아
가는 청년이
주께 나와 물음
(막10:17)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청년이 얻고자 하는 영생의 목적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영생하고자 마음의 發露가 아니
가진 것 많은 부자로 살고 있는 것이 만족스러워 이 풍진 세상에서 가진 것들로 즐기면서 영원토록
즐기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그 방법을 찾아 주께 나왔
하지만 주님은 청년에게 주인을 바꾸라 말씀하셨
(막10:21)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신 말씀은 네 소유한 것들이 너의 주인 되어져 있는
너의 주종 관계를 바로 하라신 말씀
그리고 (막10:21) 그런 연후에 와서 나를 좇으라”신 말씀은 (막1: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말씀을 하신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 회개하고,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 복음을 믿으라’
하지만 청년의 마음은 많은 재물 때문에 절대로 회개되지 않는 마음



3월 29일 수요 성경 탐구 - 발람 (032923)


3월 22일 수요 성경 탐구 - 아사셀을 위한 염소 (032223)


3월 15일 수요 성경 탐구 - 피(031523)


3월 8일 수요 성경 탐구 - 사순절 (030823)

3월 1일 수요 성경 탐구
사순절

요한복음 1:9, 11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이 있었나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2월 22일 수요 성경 탐구
재의 수요일


2월 19일(주일)

제목 / 내가 와서
성경 / 출애굽기 20:24



오늘 제목 ‘내가 와서…’는 말씀 구절의 영어 표현을 옮긴 것.
‘I will come to you - 내가 가서’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영어 표현 I will come to you는 우리말 개역개정 번역으로 ‘내가 네게 임하여’, 개역 한글 : 강림하여,
공동번역 : 찾아가서, 새 번역, 현대인 : 내가 가서. - ‘내가 가서’
영어는 받는 사람의 편에서 구사되는 표현이 많.
우리말로는 ‘내가 가서’이지만, 영어로는 I will come to you, 거기에 있는 너희 입장에서는 그들에게 주님이
오시는 것.
그런 의미로, 본문에서 주님이 어디에 임하시고 어디에 오신다시는가면,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고
기념되는 모든 곳에 오신다셨.
우리말로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로 되어 있는 이 부분은 영어 표현과 미묘한 차이가 있.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내가 내 이름을 높임 받도록 한 곳은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내가 갈 것이고, 가서 복을 주리라’신 말씀.
I cause : 시작과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는.
오늘도 열방의 곳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사람들이 모이기는 해도,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실 곳에만 임하셔서, 내가 가서 그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셔.
(출20:24)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하나님의 성호가 높임 받고 하나님께서 경배 받으시는 사람들과 장소 조차도 하나님께서 cause,일으켜
주셔서 높임 받으시고 경배 받으시면서 복을 주시겠다시는.
그리고,
(출20:20)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시험하셔서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유를 말씀.
God has come to test you, so that the fear of God will be with you to keep you from sinning."
그렇게 오셔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하여금 죄에서 멀리 하게 하셔서
죄를 짓지 않게 하시겠다셔.
이 모든 것, 하나님을 기념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되게 하셔서 되어진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라 말씀.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로 선물의 믿음 주셔서 믿게 하시고 믿어져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안에서, 시간 안에서 되어지게 하신 대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되어져 왔던 것이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 주셔서 되어진 것.
따라서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되어진 어느 것도 내 계획과 의도대로 되어진 것 없.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되게 하신 결과대로 오늘까지 우리는 살아져 왔던 것.
(출20:24) 말씀을 근거로, 이 말씀 읽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아무 때, 아무 곳, 아무나에게서나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짐되게 하지 않으신다는.
이 말씀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하나님께 예배는 아무나가 아무 곳에서 아무렇게나 행하는 예배 모두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배 드리게 하신 곳에서 예배 드리게 하심 받은 자들이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예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에서 허락 받은 사람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곳에 오셔서 예배
받으시고 복 주신다시는.

(021923 Patris) 내가 와서… 출 20:24 334 아버지여 이 죄인을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오늘 우리 모인 이 곳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소이고, 여기에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서 모아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고 기념하게 하신 순종의 예배자인 것을 확신하기.
그리고 우리의 그 확신이 그릇된 확신 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일을 기다리면서 사는 한 주간의 삶이 어떤
삶이어야 하는가가 그래서 중요한 것.
경건의 흔적조차 없이 세상과 세상의 것 좇으면서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세상적으로 거룩한 질서 없이 살던
삶이 예배당에 와서야 잠깐 중단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람들이 본문 말씀에 합당한 사람들인가는 두려운
마음으로 비춰 보아야.
이 사람들처럼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 가는 날이기 때문에 모여서 하나님의 이름 부르며 예수님
찬양한다는 것만으로 거기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게 하신 모든 것에 가셔서 복 주시겠다신
곳 되고, 복 받는 사람들 되게 하시겠는가도 본문 말씀에 냉혹하게 비춰 보아야.
팬데믹 이후로 줌Zoom Church가 많아졌고, Zoom 예배가 일상적 되어져 있지만, Zoom 예배는 예배를 이름
한 자기 편의주의적 종교 행위이고,
Zoom속에서 듣는 설교는 지적인 동의 이상 아니.
교회는 사람들에게 회개가 일어나게 하는 세상에서의 유일한 곳.
세상 어디에도 사람들을 회개시켜서 변화시킬 수 있는 곳 없.
하나님께서 찾으셔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임 받게 하신 곳에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경배하는 자들이 모인 예배 현장에서 회개의 역사는 일어나.
우리가 그 예배자들 되어서, 우리가 모인 이 예배당에서 회개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회개의 현장
되어져야.
우리 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얼마나 있었는가.
우리는 교회를 몇 년 다니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에게 회개의 역사가 얼마나 있었는가.
교회 다닌 연수가 오래일수록 믿는 사람끼리만 만나는 경향.
그러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없게 돼.
지난 수요일 말씀,
산 위에서는 복음 사역 할 곳 없고 하나님 일을 할 곳도 없
세상으로 내려가야.
거기 죄인과 앉은뱅이와 절름발이와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장님들이 넘쳐나도록 많은 곳 죽은 자들을
살리는 생명의 복음이 필요한 세상으로 내려가야.
죄인은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은 누구라도 죄인.
이들 ‘죄인들’에게 소금의 복음 빛의 지리를 전하는 교회 현장이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이어야.
그들을 찾아서 소금 나누고 빛 나누는 삶이 소금의 삶, 빛의 삶.
오늘 거의 대다수 믿는 사람들이 ‘나홀로 신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
나 혼자 믿고 나만 구원 받으면 되는, 교회의 본질이 상실 당한 채 살고 있.
교회마다 예배당에서 보여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잃어버린 양이고, 잃어버린 드라크마 동전이며, 여전히 집
나간 둘째 아들의 모습인 채로 교회당에서 보여지는 사람들 많을 것.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있게 하시고 하게 하시고 되게 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일으키셔서 그곳에서
새 창조의 거듭남의 사건이 있게 하신다시는 말씀.
그래서 새 창조를 위한 거듭남의 결과인 구원의 핵심은 죽어야 한다는 것.
아버지를 떠나 돌아온 둘째 아들은 ‘스스로 돌이켜’ – ‘스스로 회개하여’ 아버지께로 돌아왔.
회개의 전형적 모형.
회개는 내가 스스로 돌이키고 돌아서야 되어지는 것.
내 결단과 의지로가 아니.
분명히 하자면, 회개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나에게 회개할 수 있는 여건과 형편과 환경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제공해 주신 것.

(021923 Patris) 내가 와서… 출 20:24 334 아버지여 이 죄인을

작은 아들이 자기 의지로 아버지 집을 떠나가기는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아들을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고자 작은 아들의 형편과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셨고, 작은 아들은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自由意志에 순응하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회개에 이르게 됐던 것.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회개하게 하신 은혜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것도 회개케 하시는 은혜의 선물.
(창1장) 창조물들에게 ‘-있으라, -돼라, -하라’ 말씀으로 철저한 순종을 요구하셨.
그럼에도 인간 역사 대부분 사람은 자기 삶의 행적과 기록 어떤 것 하나 인간의 유익과 만족에 따라
선별적으로 선택되어져 오지 않은 것 없.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기가 세우고 있는 자기의 나라가 있고, 자기가 오르고 있는 산이 있으며, 자기가 쌓고
있는 탑이 있.
더 높고 더 넓고 더 많고 더 풍요한 것으로 채우고 높이기 위해 날마다 분주하기만.
자유의지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에의 자유의지일 뿐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방종이고 거역이고 범죄.
다시 한 번, 자유의지는 하나님께 향한, 하나님께 대한 순종적 방향성이어야.
하나님께 역행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아니라 화와 멸망과 사망만 결과로 남게 될 것이라셨.
방주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에 순응하여 방주를 만든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었.
복음의 말씀을 따라 방주 만들기에 함께 했던 오직 8명만.
노아와 노아 가족을 통해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들었던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자유의지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고 거절하고 무시하고 조롱하며 반항하던 모든 사람들은 물
심판으로 멸망당하고 말았.
물 심판으로 멸망 당한 그들 중에는 노아의 형제 조카들, 친척들, 사돈의 팔촌들,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곤 했을 것.
그러면서 노아의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또 들었을 것이지만,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회개해서 거듭난 사람들에게 찾아가셔서 그들에게 복 주신다시는 말씀.
회개한 마음으로 복음을 믿어 천국이 가까운 사람들, 천국을 침노한 사람들이라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 받으시는 하나님.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2월 15일 수요 성경 탐구

수요 성경 탐구 - 산 (山) (021523) 아라랏산

아라라트 산은 터키 동부에 위치한 표고 5137m의 산 입니다.
주봉우리의 동남쪽에 위치한 표고 3896m의 봉우리를 소아라라트 산이라고 부르고 5137m의 주봉우리는 대아라라트 산이라고 부릅니다.

구약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뒤에 이 곳에서 표류했다고 여겨지며 12세기 경에 유럽인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아라라트 산은 옛부터 아르메니아인이 많이 거주해온 지역의 중심으로 아르메니아 민족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 시기에는 아라라트 산기슭에 쿠르드인이나 터키인과 수백만명의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했으나 오스만 제국 말기(1차 세계 대전 중)의 강제 이주로 터키 영내의 아르메니아인은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당시 상당수의 아르메니아인이 학살된 것으로 보여지나 터키 정부는 현재까지도 학살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1920년 세브르 조약이 맺어져 오스만 제국이 광대한 영토를 상실하게 되자 구러시아 제국령에 거주하던 아르메니아인은 아라라트 산기슭까지 영토에 포함시켜 아르메니아 국가를 독립시키는 운동에 나섰지만 이 때 획득한 영토는 터키 혁명군에 의해 다시 빼앗겼고 아르메니아인이 살던 구러시아 제국령도 적군의 침입으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에 편입됩니다.

이후 아라라트 산은 터키령이 되었으나 1991년 소련이 해체되고 독립한 아르메니아 공화국은 과거에 터키와 소련에 의해 성립된 국경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아르메니아 국장의 중앙 부분에는 아라라트 산이 그려져 있으며 아르메니아인 학살 문제와 함께 터키와의 주요한 분쟁꺼리로 남아있습니다.

(좌측 봉우리는 小아라라트 산, 중앙 봉우리는 大아라라트 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58686704&qb=7JWE6528656P7IKw&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


아라라트산은 터키 동부, 이란 북부, 아르메니아 중서부 국경에 위치한 산이다.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떠내려가다 이곳에서 멈추었고, 그 배 조각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서쪽으로 터키, 남쪽으로 이란, 동쪽으로 아르메니아, 서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이다.
산 정상의 30% 정도는 만년설로 뒤덮여 있다.
해발 5,137m의 대아라라트(Greater Ararat) 산과 해발 3,896m의 소아라라트(Lesser Ararat) 산으로 구분되며, 산세가 높고 험준한 지형의 휴화산이다.
산 전체가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용암과 화산 조각들로 덮여 있다.
주변은 완만한 경사의 평원을 이룬 고원지대로 초원이 많으며, 유목민들이 목축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아라라트산의 형성 시기는 지질학상으로는 추정하기 어려우나, 화산 폭발 시점에 근거해 볼 때 신제삼기(新第3紀)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노아방주가 떠내려가다 멈춘 곳으로 유명하다.

지명유래에 관해서는 대홍수가 끝나고 노아방주가 머물렀다는 성경 창세기 8장 4절에서 산의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 아라(Ara) 왕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 아르메니아의 아리라트(Ayrarat) 지방을 아라라트으로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이 있으나, 전자(前者)가 가장 유력하다.

바사인들은 노아의 산을 뜻하는 ‘구이누’로, 터키인들은 험한 산을 뜻하는 ‘아리다기’ 산이라고 부른다.
원래 아라라트는 아르메니아 지방에 있던 나라의 이름으로, 앗수르식 이름은 ‘우라르투(Urartu)’이다.

아라라트산이 정확히 어떤 산을 가리키는지에 관한 주장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성경 속에서 노아방주가 머물렀다는 아라라트산은 특정 산을 지칭한다기보다 오늘날의 중앙아시아 지역인 아라라트 지역에 있는 산악지대라는 주장이 있다.
또 시리아와 이슬람 코란에서는 아라라트산이 오늘날 이란에 위치한 주디 산(Mount Judi)이라고 주장한다.
아르메니아와 서구 중세 유럽의 기독교에서는 역사학자 요세프스가 AD 1세기에 쓴 책에 근거해 현재 터키의 아라라트산이라고 주장한다.

아르메니아 신화에서는 아라랏 산이 하나님의 집으로 묘사되며, 1991년에는 아르메니아 공화국 및 아르메니아의 민족주의와 민족통일주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지정되었다.

또 이곳은 "노아방주"에 대한 관심으로 고고학, 성서고고학 분야, 종교계 등에서 끊임없는 탐구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아방주가 있었던 흔적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여러 탐사들이 이루어졌지만, 결정적인 흔적은 찾지 못했다.

아라랏 산으로 가는 방법에는 주로 터키의 호수도시 (Van) 시(市)를 통해 가거나,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Yerevan)을 통해 가는 법, 이란 북부를 경유해 가는 법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라라트산 (두산백과)

노아 홍수가 그치고 물이 감한 뒤 방주가 머물렀던 산(창 8:4).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의 중간 지대인 아르메니아의 고원에 위치한 아라랏 산맥의 한 봉우리로 추정(현재 아라랏 산으로 불리는 사화산의 높이는 해발 약 5,144m). 이곳은 고원으로 여기서부터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아라스(아라크세스) 및 코룩 강이 흐른다. 성경에는 노아 방주 사건 외에, 앗수르 왕 산헤립의 두 아들이 부친을 살해하고 이곳에 도망한 기사(왕하 19:37; 사 37:38)와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 중 바벨론을 멸망시킬 도구로 사용될 열국 중에 아라랏이 언급된다(렘 51:27-28).

[네이버 지식백과] 아라랏 [Ararat]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아라랏 산은 터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이란과 아르메니아와의 접경 지대에 위치한 사화산이다.
이 산이 유명한 것은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끝에 표류하다가 도착한 곳이라는 전설 때문이기도 하다.
아라랏 산은 지난 수백 년간 ‘노아의 방주’ 목격설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노아의 방주와 그 유물을 찾기 위해 탐험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세 탐험가인 마르코 폴로는 아라랏 산에 노아의 방주가 존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20세기에 들어서도 탐험가들은 아라랏 산에서 발견한 나무, 그 밖의 자재들을 노아 방주의 일부분으로 주장하고 있고, 미국·러시아 비행사들이 찍은 항공사진을 근거로 아라랏 산 노아 방주의 존재를 최근까지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도 노아의 방주에 대한 구체적인 여러 증언이 나오고 있다.

성경에서도 여러 번 이 지역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창세기의 홍수 사건은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은 하느님의 심판과, 방주를 통해 악한 세상에서 의인 노아를 구원해주신 하느님의 은혜를 말하고 있다.
홍수 때 노아의 방주가 정박했던 산이 바로 아라랏 산이다.

“그리하여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았다”(창세기 8:4).
성경은 노아가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이 됐다고 한다.
“농부인 노아는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이 되었다”(창세기 9:20).
노아의 방주가 내려앉았다는 아라랏 산의 주변 지역은 포도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니네베에 머무르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이 산헤립을 죽이고 이 지방으로 도망했다.
“그런데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르에체르가 그를 칼로 쳐 죽이고는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 그의 아들 에사르 하똔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열왕기하 19:37).
이 이야기는 토빗기(토빗 1,21)나 이사야 예언서(이사 37,38)에도 잘 기록돼 있다. 

예레미야 예언자가 바빌론에 관해 예언할 때에도 이 지역의 언급이 나온다.
“그 땅에 깃발을 세우고 민족들 가운데에서 나팔을 불어라. 바빌론을 칠 민족들을 동원하고 그를 칠 왕국들 곧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크나즈를 불러들여라. 그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날개를 곤두세운 메뚜기 떼 같은 군마를 몰고 와라”(예레 51,27). 

그런데 대부분의 학자는 탐험가들의 아라랏 산에 대한 발견과 시도에 대해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아라랏 산이 오늘의 지명 아라랏 산과 일치하고 있느냐는 논쟁이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라랏 산의 정확한 위치뿐 아니라 노아와 홍수 사건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 구원과 사랑이 성경의 중요한 메시지라는 것이다. 







2월 8일 수요 성경 탐구
창세기 1: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월 1일 수요 성경 탐구 바벨탑과 언어

창세기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바벨탑 사건

성과 대를 쌓아
- 여기서 '성'(이르)은 '도시', '성읍'을 의미하며 '대'(믹달)는 '탑'을 의미한다.
이는 곧 대제국 건설과 이를 기념하는 탑을 건설하려 한 것을 뜻하는데 이러한 건축 공사를 실행한 주체는 니므롯 왕조(10:8, 9, 10, 11, 12)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 '내가 하늘에 올라...나의 보좌를 높이리라'(사 14:13)고 한 사단의 자만과도 같은 자만심의 발로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러한 자들에 대하여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고 경고 하셨다 (마 11:23)

우리 이름을 내고
- 직역하면 '우리 스스로를 위하여 이름을 새기고'.
이는 바벨탑을 건축한 일차적 동기로 무실론적인 인본주의와 허망한 인간의 명예욕을 드러내 준다.
유대인 철학자 필로(Philo)에 의하면, 당시 사람들은 각자 벽돌에다 자신들의 이름을 새겼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 속에서 바벨탑 건축자들의 이름은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아이로니칼하게도 자신을 드러냄 없이 주를 위해 겸허하게 살다간 주의 종들의 발자취는 길이 남아 빛나고 있다(히 11:4-40).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 바벨탑 건축의 두번째 동기로 가인의 후예들이 가인이 받은 땅에서의 유리 방황하는 저주(4:12)를 인간적인 수단으로 극복해 보려고 하는 교만과 무지를 드러내 준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인류가 번성하여 땅에 널리 퍼지고 충만하는 것이었지 결코 각 개체들의 자주권이 억압당하는 세계적 단일 제국 형성에 있지아니 하였다(1:28; 9:1).

1월 29일 주일 설교문


(012923 Patris) 생선 장수와 진주 장수 마 4:18-22 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마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막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물고기 잡이 베드로 형제와 요한 형제는 고기잡이에서 천국 보화 진주잡이, 진주 발견한 진주 장수 된 것과
같은 사람들.
고기잡이 하고 고기 잡이 위해 그물 깁는 바쁜 중에 나타나신 예수께 서 ‘나를 따르라 ‘ 부르시자 그물을
버려두고,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아 나선 베드로 형제와 요한 형제는 이후로 ‘사람 낚는 천국 보화
진주 장수’의 삶으로 변화된 사람들.
바닷가 고기잡이 어부에게 배와 그물은 그가 가진 소유의 중요한 전부.
이 전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는 결정은,
베드로 형제와 요한 형제들이 예수를 따르기 위해 아버지와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따른 것과,
밭의 보화를 사기 위해 값진 진주를 사기 위해 이 장삿꾼들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것들을 산 것은 한 가지로 같은 믿음의 행위.
(창12:1) 아브라함에게’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셨을 때 (창12:4)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막10:29)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마12:48,50; 막3:33,35)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그물과 배를 버리고, 아버지와 형제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를 떠나고, 보화 감춰진 밭과 좋은 진주 사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 모든 소유를 다 파는 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신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나를 따르라’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갔던 사람들의 결국은 복의 근원, 믿음의 조상 되어졌고 천국 진주 문을 열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
더 결정적 상황에서의 (마19장) 부자 청년 이야기는 이와 반대적 말씀
(마19:2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말씀하셨지만, 부자 청년은 날마다 눈에 보이는 자기 소유의 보화에
가려벼 보이지 않는 천국 보화를 깨닫지도 알지도 못했.
본문 바로 앞 구절 말씀
(마4:16,17)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선포하며 전파하고 다니셨.
(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 말씀
(막1: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012923 Patris) 생선 장수와 진주 장수 마 4:18-22 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마3:6-10)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는 복음을 믿으라시면서 복음을 믿기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 말씀.
성경은 세상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를 많은 곳에서 보여주셔.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7:14 ; 눅13:23,2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벧전3:20)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애굽에서 나온 603,550명 장정 중에서 가나안에 들어간 수는 단 2명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오늘 이 시대도 마찬가지.
광야라는 교회에서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죽고 말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깨닫지 못.
오늘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마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하고 들어가게 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이 말씀들을
근거로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도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의 수가 적되 매우 적다고 주님께서
혼인 잔치 비유에서 말씀.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그러나 택함 입은 자는 적을 것이라셨.
얼마나 적은가면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장정만 60만이 청함을 받아서 광야로 나지만 그러나 그 장정 중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숫자는 단 둘 뿐이었.
그러면 우리가 그 60만 가운데 있었더라면 우리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60만 명 교인 광야 교회에서 가나안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두 명이 전부였는데,
이 시대 교회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단순 비교는 성립되지도 않고 위험한 논리일지라도,
모세라는 지도자와 함께 하나님께서 직접 보이시는 기적과 이적을 체험하던 60만 교인 교회에서 두
명이라면, 지금 10000명 교회에서는, 3천 명 교회에서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기독교인은 많아졌지만 기독교인라 하여 모두 천국에 들어가지는 것 아니.
신앙생활을 한다지만 실제는 종교인의 활동일 뿐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아니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신앙생활 끝에 천국을 들어가지를 못하고 마는 기독교인이 적을 것이라
말씀하신 것.
그리고 그 이유는 믿음이 없어서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설명해 주셨.
(히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성경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이스라엘은 억울할 것.
자기들은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광야로 나왔고 광야 생활 하는 것도 믿음으로 했었다고 믿기 때문.
하지만 요즘 출애굽기를 다시 면밀히 읽고 있는 동안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었.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믿음에서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순서에 따라 진행된 행위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애굽 군대의 추격을 피해 홍해를 건넌 감격과 기쁨으로 모세와 미리암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던 사흘 길 후
마라에서부터 이스라엘은 불만과 불평과 원성의 연속이었음에서 벌써 알 수 있.
애굽에서는 고기가마 곁에서 떡과 고기를 배불리 먹고 마실 것도 걱정 없었는데 이 광야에 데리고 나와서
주려 죽게 하는도다
이스라엘은 믿음이 없었던 사람들.
(히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러나 믿지 않았던 것이 결론.
3500년 전 이스라엘의 모습은 오늘 우리의 모습.
그러므로 믿음 있음을 자부하고 있다면 정말 믿음이 있는가 점검해 보아야.
(012923 Patris) 생선 장수와 진주 장수 마 4:18-22 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왜냐면,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셨기 때문.
이 말씀을 근거로, 예배 드리고 성경 보고 기도 하고 찬양 부르는 행위가 내 믿음의 굳건함의 증표라
단정하지 마시기.
어쩌면 그것은 믿는 것과 상관 없는 종교적 행위인 것이고, 자기의 종교적 행위를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시대 많고도 많.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은 종교적 행위에 불과 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
이 시대 사람들도 종교적인 행위 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듣는다 한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 한들 그것이 모슨 소용.
설교를 듣고, 말씀을 읽은 것이 층층이 쌓아져 성경 지식이 바벨탑 우상 되어져 있을 뿐, 그렇다 하여
행동의 변화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면서.
예배가 시간표적 행사 되지 않도록 해야.
자칫 찬양도, 기도도, 십일조도 행위이고 내가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다 행위일 수.
그렇다면 그 행사적 행위들이 믿음일 수는 없.
믿음은 마음 안에서 생성되고 자라서 작동되어야 그것이 삶의 내용으로 드러나지는 것.
마음으로 믿는 것과 행위로 예배 드리고 기도 하고 찬양 하고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은 것이 입으로 시인되고 행동으로 나타나야 구원에 이르느니라셨.
천국은 청함을 받은 자의 것이 아니.
천국은 택함 입은 믿음 있는 자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들어가게 되는 곳.
종교인이나 종교 행위자들이 들어가는 곳 아니.
오직 믿음 있는 믿음의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
그 믿음 있는 믿음의 사람이 오늘 본문에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땅의 보화를 사고 진주를 살 수.
그 보화에 대한 믿음과 진주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바꿀 수 있는 것이 믿음 있는
믿음의 사람의 행위.
믿음 없는 부자 젊은 청년은 바로 앞에 있는 구원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기만 하면 되었을 것을
자기 소유를 놓지 못했기 때문에 구원의 문 앞에서 뒤돌아 가고 말았던 슬프고 안타까운 증인.
(시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시편은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 내 소유라 했는데,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더 좋은 보화 발견한 바울 사도은 지금까지의 보화였던 세상의 것들은 배설물 같이 여기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보니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세상의 부귀영화들, 의롭고 선하게 산 모든 것을
해로 여겨지고,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
그러므로 나에게 바울 사도가 배설물로 여긴 것들이 많을수록 천국은 그만큼 멀어.
나에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에 따라 천국은 그만큼 멀어.
세상의 무거운 짐 지고는 천국까지 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아직도 세상 무거운 짐 짊어지고 갈 길 먼
우리에게 그래서 예수님 말씀.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지만 이 말씀 따르지 않고 세상 등짐 내려놓지 않고 계속 가기를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서는 그 세상
등짐이 누구 것 될 것인지를 알려 주었.
(전6:1,2)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2023년 1월 25일(수)

수요 성경 탐구 - 하나님의 이름과 십자가 성취 (012523)



2023년 1월 18일(수)

수요 성경 탐구 - 하나님의 이름 (011823)


2023년 1월 11일(수)

수요 성경 탐구 - 산상수훈 (팔복) (011123)


2023년 1월 8일 주일 설교 황선민목사
주현 후 제1주

동영상 자료 / https://youtu.be/AQLOMcMo6kI

내 나무의 열매 (사 5:1, 2, 7; 눅 13:6-9; 요 15:1-10; 사 5:1-10)

찬송 / 308장(넓은 들에 익은 곡식)

동영상 자료 / https://youtu.be/AQLOMcMo6kI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심히 기름진 땅을 노래하며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파고 돌을 거두어 낸 심히 기름진 땅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시되 무엇을 더할 것이 없도록 최고 최상의 포도원을 만들어주셨다고 말씀하지만 이 말씀에 안주하고 있을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바로 2절 후미에서 극상품 포도나무들이 좋은 포도 맺기를 바라고 계셨지만, 극상품 포도나무들이 맺은 포도는 먹지 못할 들포도였음을 보시고는 너희가 나 하나님과 내가 지극정성으로 만들놓은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셔.
그래서 본문의 주변 말씀은 심판의 말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항상 계속 있을 무서운 심판.
본문 말씀에 어느 정도의 마음 흔들림이 있는지는 자신만이 알 것이지만, 아무 감각 없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
그 이유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분명해서라기 보다 우리 마음에 말씀에 대한 타성으로 굳어진 굳은 살들이 박혀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많.
오늘도 당장 부담스런 말씀을 읽으면서, 오늘 우리는 뽑혀지고 잘라져서 불살라져 버리느냐 그대로 있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말씀에 담긴 무거운 짓누름이 있기 보다 성경 어디를 보더라도 있는 편안한 말씀, 한 귀로 들어왔다가 다른 귀로 흘러나가는 空手來空手去 이상 아닐 수도 있.
오늘까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심히 기름진 포도원에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어 주신 우리는 하나님께서 바라고 기다리시는 좋은 포도를 얼마나 맺었고 지금도 맺으면서 살고 있는가 하루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무슨 생각을 얼마나 어떻게 하면서 하루를 사는가 날마다 나를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 보면서 살고 있고, 하나님의 다림줄에 달아 보면서 살고 있는가.
하루를 사는 동안 진리와 참된 것에 나를 비교하면서 살고 있으면, 얼마나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나를 연결시키면서 살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가.
하루 시간 동안 얼마나 거룩하고 성결한 삶의 내용으로 내가 채워지는가
하루를 사는 동안 얼마나 구원 받은 확신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면서 수고하는가
내 속에나 내 주변에 내가 거듭났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어디엔가 무엇인가 있는가
새벽예배 참여하고, 수요예배, 주일예배 참여하는 것이 그 증거인가
매일 양식의 말씀 읽는 것이 그 증거인가
지금 얘기되어진 내용들이 피상적인 것 같지만 사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많은 부분이 거룩해지는 것에 관심 두지 않
말씀을 알고 하나님 믿는 나는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고 있다고 우기면서 주장한다면 그 증거를 무엇으로 보일 수 있는가도 염두에 두어야
나 사는 삶의 내용에 대해 두려워해야.
내 사는 삶의 내용에 따라 두렵고 심각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
그래서 그 삶에 삶의 열매가 없고, 신앙의 열매가 없다면, 나에게 열매 없는 것에 두려움 느껴야.
(사5장; 요15장; 눅13장)에서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나무이신 그리스도에 접목된 자들은, 농부이신 하나님의 포도원 포도나무에
접붙여진 가지인 신자들은 나무이신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 한다시는 말씀.
그러면서
너희가 진정 포도원 안에서 농부 아버지의 말씀을 거름으로 받아 그리스도이신 나무에 붙어 있어서
하나님의 포도원에 속해 있다면 그 증거는 참 포도 열매로 맺어져 나타나 보여지게 될 것이라 말씀.
왜 우리가 지금 이 말을 강조하면서 나누고 있는가는 머잖아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었던 삶의 내용이
열매로 맺혀진 결과를 주님께 검사 받아야 하는 날을 맞게 될 것이기 떼문.
그리고 열매 검수 결과에 의해 우리의 죽음 이후가 정해질 것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열매를 맺고 있는가 물어보고 답해야.

만일 내 가지에 맺혀져 있는 열매가 없다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다시 새겨야.
(사5:5,6)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우리 모두 포도원의 나무라셨고, (요15장)에서는 포도나무 가지라셨는데, 포도 송이는 포도 나무 가지에
달리는데, 열매가 달려야 하는 가지인 나에게 열매가 맺혀 달려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가지인 나에게 맺혀 있는 열매가 없다면 그 날에 나에게 무슨 일이 있게 되는가.
(사5.1-10) 5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열매가 없는 사람, 열매를 맺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자들이고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버려져 마른 나무조각 되어져서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잘라져 땅에 버려져 짓밟히다가 불에 타 사라져버린다셨.
예수님 말씀하셨.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 두려워 할 것은 우리 영과 혼을 지옥 불에 던져버리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언젠가 내가 죽으면 그 날에 내 몸을 죽이셨을 뿐 아니라 우리 영(과 혼)을 천국에 데려가시거나, 지옥 불에
던져버리실 분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가 두려워할 분이라신 말씀.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이와 방탕에 안주하고 있을 때 지옥 심판을 피해가지 못할 수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성경이 말씀하신 진리.
다른 모든 교회에 있는 지옥 심판이 우리 교회는 없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
다른 모든 가정에 있는 지옥 심판이 내 가정에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
교회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가정마다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 그래서 두려워해야.
교회마다 가정마다 젊은 자녀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신실함 없고 경건치 못한 부모 아래서 신앙적으로
방치되어져 성장되는 것도 위험하고 두려운 일.
일요일이면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하지만,
세상의 집과 일터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덩달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나의 정체성을 잊어버리면서 사는 사람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는 곳에 함께 손 잡고 가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함께 하면서 이익을 탐하는 사람들.
그러다가 일요일이 되면 또 종교적 가면을 쓰고 교회에 나와서 거룩해 보이는 모습으로 앉아있는 사람들.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포도원에 포도이기는 하지만 먹지 못할 들포도라고
하신 것.
(사5:4,5)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사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그런데 더 할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해 주시고 이제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리시고 계시지만,
맺은 것이 들포도인 사람들에게 뭐라시는가.
(사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이라셔.
가옥에 가옥 이으면서 큰 집 짓고,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 없도록 장사 크게 하면서,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 자기 왕국에서 자기가 하나님인 사람들이 들포도 맺는 사람들이라셔.
이런 들포도 맺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
이들에게 禍가 있게 하셔서,
(사5:9,10)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내 나무의 열매 (사5:1,2,7; 눅13:6-9; 요15:1-10; 사 5:1-10) 308 넓은 들에 익은 곡식
가옥에 가옥을 이으면서 지어 놓은 크고 아름다운 집에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라셔.
열훌 갈이 포도원에서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고, 그 큰 논과 밭의 사업장에서 고작 한 에바의 수익밖에
얻지 못할 것이라.
극상품으로 만들어 주신 극상품 포도나무가 하나님께 들포도 맺어 드린 결과.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시고 그분의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시키고 경험케 하시면서 우리의 삶과
신앙이 아름다운 화음과 화합을 이루도록 역사하시는 일이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일.
우리 각 개인의 삶을 위해 삼위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이 놀랍기만.
아들 성자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성부 하나님께서 그 가르침을 우리 삶에 적용시키시고, 성령
하나님께서 그 가르침이 삶이 현장 곳곳에 적용되어 열매 맺어지게 하도록 힘 주시고 능력 주시는 일을
함께 하셔.
이 말씀이 (갈5:22,23)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항상 노력하고 애써야 한다셨.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참으로 난해한 문제는 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고 도우시는데 그리스도인들이 번번이 죄에
넘어지고 죄에 패배하곤 한다는 것.
내 안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죄에 대하여 승리하지 못하는가는 내 안에 죄를 더
좋아하고 죄가 주는 쾌락과 즐거움을 사랑하기 때문.
그래서 (약2:15-16)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죄의 열매들, 땅의 지체들을 사랑하지 말라신 것.
그것들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한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기 때문.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죄에 대하여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고만 있다면, 죄와 타협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고, 하나님도 그 사람을 모른다 하시는 사람.
내 안에 세상과 사람의 우상들이 가득한 사람.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이기고자 struggle with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일하시고자신 일을 마무리
하실 것.
그리고 그 마무리는 노력하고 애쓰는 자들에게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하는 죄에 승리하게 하시는 것.
죄에 대해 이겨냈을 때의 기쁨과 즐거움과 쾌감을 우리는 알아.
똑같은 죄에 대하여 졌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이겨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죄에 대한 승리의 기쁨을 아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 이 모든
일들을 하셔.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열매 맺는 나무, 열매 맺힌 가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기름 부으셨는데,
사람들이 나를 대할 때 나에게서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모습이 보이겠는가, 내 주위에, 나한테서 하늘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지고, 그리스도의 흔적 있는 말과 행동이 보여지는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내가 하는 말을 들을 때, 나의 행위를 볼 때,
내가 영원한 것을 보고 확신한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통해 영원한 것을 보고 만질
수 있는가
내가 성경적인 방식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도 나의 성경적 삶의 방식에 영향 받는가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접하고 대하는 동안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도움 받고, 믿음으로의 진행성이 있으며,
열매 풍성히 맺혀진 나무이고 가지 되어지는가
나의 삶의 어느 것으로라도 그 열매를 보여 줄 수 있는가
내가 무슨 열매를 어떻게 맺고 있는지
아무 열매도 보여줄 것이 없다면 두려워해야.
맺혀진 열매 없는 가지는 죽은 가지, 부러진 가지, 꺾여진 가지
그리스도인이면서 그리스도를 위해 한 번도 푸르러 본 적 없는 신앙
가지인 것 같이 있으면서 한 번도 열매 맺어보지 못한 가지
그리스도인은 가지여야 하고, 가지라면, 가지이기 위해서는 열매가 맺혀져 있어야 한다셨는데.
어떤 가지도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
믿음이 아무리 좋은 신앙인이라도 신앙의 열매를 스스로 맺을 수 없다는.

신앙인에게 믿음의 열매는 그리스도와 실제적이고 영적이며 지속적인 실험적 관계가 유지되어야만 이
과정에서 맺어질 수 있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삶 자체인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는 생명 주심의 결과물.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우리에게 맺혀지되 9가지나 되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내 의지와 노력과 성품으로 맺어질 수 있는 것 없어.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어떤 열매도 성령의 함께 하시고 도우심 없이는 사랑할 수 없고, 참으면서 화평케 할 수 없으며, 자비와
양선과 온유할 수는 더욱 없고, 충성도 절제도 할 수 없.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이고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