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법안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

동성애 옹호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이 공개됐다.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이 지난 2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여는 등 군동성애 반대 등 동성애 허용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전국 학부모는 동성애, 절대 찬성할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 발표와 함께 제19대 국회에서 '동성애 옹호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전국 학부모는 내 아들 딸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을 결단코 원하지 않는다"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서울시청광장에서 벌거벗은 차림의 동성애자들이 축제를 열고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세금으로 경비를 보조하는 등
인간의 본성을 잃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동성애는 축제를 하며 권리를 요구할 사안이 아니"라며 "소수자 권익보호라는 미명아래 표를 모으겠다는 정치권이 동성애자들과 유착해 사회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발표한 동성애 옹호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
1순위, 왼쪽부터 유성엽(전북 정읍), 은수미(비례대표),
장하나(비례대표), 전정희(전북 익산시(을)), 김광진(비례대표) 국회의원(사진 속 국회의원 전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출처:사진 속
국회의원 SNS).
19대 국회에서 동성애 옹호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 공개와 관련해선, ▲군형법개정안 - 권성동 의원등 13인 (의안번호 3678, 발의일자 2013.2.12) ▲군형법 - 김광진 의원등 10인 (의안번호 3269, 발의일자 2013.1.9) ▲군형법 - 남인순 의원등 17인 (의안번호 3390, 발의일자 2013.1.23) ▲군형법 - 진선미 의원등 10인 (의안번호 9746, 발의일자 2014.3.17) ▲차별금지법 - 김재연 의원등 10인 (의안번호 2463, 발의일자 2012.11.6) ▲차별금지법 - 김한길 의원등 51인 (의안번호 3693, 발의일자 2013.2.12) ▲차별금지법 - 최원식 의원등 12인 (의안번호 3793, 발의일자 2013.2.20) 등을 동성애 옹호 법안으로 간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군대 내에서의 동성간 성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명백히 동성애 옹호를 위한 개정안이라고 할 수 있다. '차별금지법안'도 성적지향(동성애) 차별금지조항을 포함시킴으로써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결과를 낳는다. 언급한 동성애 옹호 법안 7개중 두 개 이상을 발의한 의원 명단만 발표하며, 명단을 선정시 정당과 지역은 고려하지 않고 법안 발의 숫자를 기준하였음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명단이 공개에서 1순위로 지목된 김광진 비례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남 순천·곡성에, 진선미 비례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동갑에, 장하나 비례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 노원갑에 출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철성 소장(다우경제연구소, 칼럼니스트)은 한 언론 매체에 기고한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이게 말이 되니'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동성애 관련 법안을 제출한 국회의원들을 강력 비판했다.
특히, 박 소장은 김광진·진선미·장하나 비례대표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이라며 관련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공개했다.
김광진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박철성 소장(다우경제연구소) 칼럼 캡처.
진선미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박철성 소장(다우경제연구소) 칼럼 캡처.
장하나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박철성 소장(다우경제연구소) 칼럼 캡처.
칼럼에서
박 소장은 "김광진 의원은 인터넷 방송 매체 KHTV와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반대할
하등의 근거가 없으므로 동성 간의 결혼에 동의한다.
며느리가 남자인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또, 진선미 의원에 대해선 "1997년 당시 변호사였던 진선미 의원은 동성애자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함께 '동성애자 인권연대'를 창립했다"이라며 "진 의원은 교과서에서 동성애의 문제점과 실태를 알렸던 내용을 전부 수정, 삭제하고 동성애 옹호운동을 만든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하나 의원은 <군형법> 제92조의6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며 "장 의원은 '결혼은 두 사람의 결합인데 꼭 자녀를 출산한다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동성 간의 결혼은 당연히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소장은 "제19대 비례대표 중에서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에는 '동성애자 위원회'가 있을 정도다.
이들 정당도 동성애를 옹호, 주장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 거의
대다수는 동성애 편을 들고 있다.
이들이 4.13총선에 대거 출마를 선언했다.
‘교회폐쇄법’은 존재하는가?
‘교회’라는 말 없다는 이유로 괜찮다는 건 설명 안 돼.
실제로 교회 유독 탄압해 왔으니, 우려 제기할 수밖에.
죄형법정주의· 평등원칙· 과잉금지원칙 등 위배돼 위헌
![]() |
▲박성제 변호사. ⓒ크투 DB |
최근 교계에서 소위 ‘교회폐쇄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몇몇 교계 인사들이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의 일부 내용을 문제 삼아
‘교회폐쇄법’이라고 비판하자,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이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본지는 기독 법률가로서 교회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를 만나 교회폐쇄법 논란에 대해 팩트체크했다. 다음은 박
변호사와의 일문일답.
-‘교회폐쇄법’은 존재하는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약칭 ‘감염병예방법’이 이미 국회에서 통과돼 12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 중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음 49조이다.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
①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제2호,
제2호의2부터 제2호의4까지 및 제12호의2에 해당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
2.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
2의2.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 또는 시설의 관리자·운영자 및 이용자 등에 대하여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의 준수를 명하는 것
③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제2호의2의 조치를 따르지 아니한 관리자·운영자에게 해당 장소나 시설의 폐쇄를
명하거나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운영의 중단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자가 그 운영중단기간 중에 운영을
계속한 경우에는 해당 장소나 시설의 폐쇄를 명하여야 한다. <신설 2020. 9. 29.>
④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제3항에 따른 폐쇄 명령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운영자가 그 운영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관계 공무원에게 해당
장소나 시설을 폐쇄하기 위한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게 할 수 있다. <신설 2020. 9. 29.>
1. 해당 장소나 시설의 간판이나 그 밖의 표지판의 제거
2. 해당 장소나 시설이 제3항에 따라 폐쇄된 장소나 시설임을 알리는 게시물 등의 부착.
목사님들이 이 내용에서 ‘해당 장소나 시설’을 ‘교회’로 대체해서 읽어 이해하면, ‘교회 폐쇄’라고 해석이 가능하게 된다.
스님 입장에서는 사찰폐쇄법, 신부님 입장에서는 성당폐쇄법이라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일반 상업시설들도 마찬가지다. 저도 혹시
제가 과잉 해석을 하는가 싶어 서울시청 담당 주무관과 통화했는데, 그 역시 (해당 법을 위반하면) 당연히 교회도 폐쇄될 수 있다고
답변하더라.
지금 법에 따라서 시행되면 가장 크게 부딪힐 문제가 바로 현장 예배가 될 것이다.
현장 예배를 드렸을 때 출입자 명부 작성을
잘못한다든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또 설교자가 마스크 쓰지 않아도 방역지침 위반이 돼 교회가 폐쇄되고 교회 간판과
십자가가 철거될 수도 있다.
이 법이 만들어질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서 12월 30일 시행만 앞두고
있다.”
- 그러면 기존에 있던던 교회 폐쇄 사건들의 경우, 법적인 근거가 없었던 것인가?
“기존의 감염병예방법에도 근거는 있다.
그러나 명확하게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에만 가능했고, 민원 제기만으로 가능했던 것은
아니다.
확진자 없이 교회를 폐쇄했다면 그것은 법을 굉장히 잘못 적용한 것이고, 나중에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라도 다 배상을
받아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신설된 규정들에 따라 언제든지 지방자치단체장이 교회를 폐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 열려
있는 상황이다.”
-평화나무의 반박 취지는
‘첫째로 해당 법안은 교회나 예배를 특정한 법안이 아니고,
둘째로 방역을 방해할 정도의 허위사실
유포를 처벌하는 것은 교회 탄압이라 보기 어렵고,
셋째로 방역지침만 잘 따르면 교회라서 불이익당할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단지 교회라는 말이 없어서 괜찮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
원래 법을 만들 때 특별법을 제외하고는 특정 단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기존에도 ‘시설’ 혹은 ‘장소’에 대한 법률을 근거로 교회까지 제재했었다.
교회만 탄압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시설을 폐쇄·중단시킬 수 있고 이용자나 관리자, 그리고 소유자까지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지금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왜 유독 교회에 대해서 탄압한다고 말하느냐면, 실제로 탄압을 당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유독 교회에 대해서만 예배를
금지시켰으니, 이 법이 적용되면 결국 또 교회가 표적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서울시의 최근
방역지침을 봐도 공용으로 된 성경책이나 찬송가 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굳이 특정 종교로 이해할 수밖에 없게끔 하는 단어들을
채택한 것이 너무 의도적으로 보이지 않느냐.
그런 것만 봐도 교회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조항을 빌미로 평화나무가 지난 총선 때처럼 목사님들의 설교를 모니터링해서 고발할 수도 있다.”
지금 교회만큼 방역지침을 잘 지키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바로 예배부터 중단하는 것은 정부 시책을,. 예배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예배도 못 드리고 복음을 전할 수도 없고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표현하기만 해도 사람들한테 혐오의 대상이 된다면 북한과 뭐가 다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을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 위헌 소지는 없는가?
“형벌적 기능이 들어가려면 죄형법정주의가 적용돼야 하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예측 가능성, 즉 구성요건이 명확해야
한다.
그런데 감염병예방법상의 집합제한, 집합금지 등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다 보니 내가 언제 어떻게 이 구성요건을
어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부분이 위헌적 요소가 제일 크다고 보고 있다.
또 하나는 평등원칙 위반이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이렇게 통제하는 방식, 그리고 각 대상들마다 적용을 너무나도 자의적으로 하는 것이 평등원칙에 반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국회 의원 78명과
무소속 1명, 79명 의원 명단.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악한 이름들
현재 한국에 있는 교회를 폐지하자는
발의를 하자, 그에 대한 항의가 많아지자
발의자가 스스로 철회했다.
교회를 폐지하자는 사람이
국회의원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심하다.
다음에 명단을 기억했다가
표를 안 주었으면 한다.
기억했다가
다음 선거에 꼭 탈락시키자!
1. 김성주 02-784-5031
2. 이상헌 02-784-8630
3. 홍성국 02-784-2820
4. 조승래 02-784-2648
5. 강선우 02-6788-6031
6. 이용빈 02-784-4291
7. 신영대 02-784-1524
8. 서동용 .............
9. 임호선 02-784-1730
10. 최종윤 02-784-6201
11. 윤준병 02-784-1860
12. 이탄희 02-784-8940
13. 허종식 02-784-8870
14. 정춘숙 02-784-3740
15. 이학영 02-784-8051
16. 송재호 ............
17. 이형석 02-784-1307
18. 오영관 02-788-6766
19. 전용기 02-784-2843
20. 김민철 02-784-5031
21. 이재정 02-784-2677
22. 고영인 02-784-5490
23. 서영석 02-784-9671
24. 홍정민 ...........
25. 이해식 02-784-2171
26. 이규민 02-784-3770
27. 박영순 02-784-2066
28. 윤후덕 02-788-2587
29. 전용기 02-784-2843
30. 한준호 02-784-9160
31. 김남국 02-784-2455
32. 이원욱 02-784-6471
33. 임오경 02-784-6396
34. 정청래 ..............
35. 최종윤 02-784-6201
36. 박용진 02-784-9721
37. 고영인 02-784-5490
38. 신용대 02-784-1524
39. 김윤덕 ..................
40. 강준현 02-784-6950
41. 민형배 02-6788-6426
42. 한병도 02-784-5891
43. 이장섭 02-784-4441
44. 서삼석 02-784-9501
45. 김성주 02-784-7380
46. 설 훈 02-784-8570
47. 오영환 02-788-6766
48. 김민철 02-784-5031
49. 김종민 02-784-5920
50. 이수진 ................
51. 이성만 02-784-6090
52. 윤재갑 02-784-1460
53. 박홍근 02-784-8370
공산주의자는 세계를 공산화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이 세계를
공산화시키는데 제일 큰 걸림돌이 교회이다.
그래서 좌경이념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은
교회를 폐쇄시키려고 한다.
<긴급알림>
● 43인의 민족 반역자
🔴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우리 민족의 반역자 43인 전격 공개
이놈들이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금번 주한미군 철수 요구에 서명한 43인 국회의원 명단을 입수해 공개
●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
# 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
# 정의당~~~
김종대, 추혜선
# 평화당~~~
정동영
# 대안신당~~~
박지원, 천정배
모두 47명이라는데,
3명은 숨어있는 프락치들
1949년 한국전쟁 직전에 국회부의장 김약수라는 자와 남로당 프락치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건의하는 결의안을 상정하였으며,
미군은 고문관 500명 미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
이어서 1950년 1월 20일 애치슨 미국무 장관은 한반도는 미방위선 밖이라고 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미 스탈린의 내락을 받은 김일성은 탱크와 중포를 은밀하게 38선 일대에 포진시키면서 6.25 새벽 4시를 기하여 일제히 남침하였다.
그 전에도 남한 정부는 낌새를 알아 차리고 미국에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미국은 남에서 북침 가능성이 있다고 거부하였다.
실상 신성모 국방부 장관과 채병덕 육군 참모총장은 국회답변에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아침은 해주에서 떼우고, 점심은 평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질탕하게 먹는다.” 고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다.
막상 6.25 전날은 전 장병의 1/3이 농번기 휴가를 보냈으며,
2주일 전에는 전후방 사단장의 인사이동에 이어 육군장교회관 낙성식이라는 미명 아래, 밤새도록 댄스파티와 여흥을 즐겼다.
전쟁이 터지자 하루 만에 옹진반도와 개성, 의정부까지 실함되고, 이에 망연자실한 이승만 대통령은 27일 새벽 3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대전으로 돌아 왔다.
28일 당시의 유일한 한강 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해 가면서 육군본부는 수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가, 맥아더 장군의 지원이 있다고 하자 허겁지겁 시흥으로 되돌아 왔다.
이 대통령은 수원 비행장에 도착하는 맥아더 원수를 마치 구세주 마중하듯이 대전에서 올라와 극진히 영접하였으며,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아예 맥아더에게 양도한다고 선언하였다.
비참하지만 그것이 그당시 우리의 생생한 역사였다.
실상 국군은 완전히 와해되었으며, 총기와 실탄은 물론 모든 보급품과 식량, 군복 등도 모두 미군이 주는 걸 감지덕지 받아서 지탱하였다.
정부예산은 모두 군사원조와 더불어 민간원조의 달러를 공매해 대충자금이란 항목이 절대비중을 차지하면서 원조물자로 국민을 기아상태로부터 살려낸 상황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좀 먹고 살만 하니까... ‘갈테면 가라! 양키 고 홈!’을 외쳐만 대는 주사파 종북 빨갱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아무리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인간이라면, 사람의 도리를 알아야만 한다.
마치 부모가 소팔고, 논팔아 자식을 공부시켜 놓은 후, 출세한 자식놈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모 형제에게 쥐꼬리만한 용돈을 쥐어주면서 생색만 내어 가는 호로자식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미군정이 1945년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편의상,
전라도를 하와이,
경상도를 플로리다,
평안도를 텍사스,
함경도를 알래스카 라고 호칭하였다.
그 중 하와이에 대하여만 별칭으로 남았으며, 호남인들은 하와이 라고 언급하면,
그들은 그만 경기를 일으킨다.
하와이든 알래스카든 그 곳이 좋다면, 거기가서 살면 될 일이다.
제21대 국회, 신자 의원 78명 당선
제21대 국회를 구성할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 가운데 천주교 신자는 모두 78명(4월 21일 현재)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4·15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의 당선자를 확인한 결과다. 직전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중 본지가 확인한 천주교 신자가 77명이었던 것에 비해 1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당별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2명으로 가장 많은 신자 당선자를 냈고,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14명의 신자 당선자를 냈다. 이
밖에 미래한국당 4명, 더불어시민당 4명, 정의당 3명, 국민의당 1명이 각각 신자 당선자다. 신자 당선자 78명 가운데 남성은
62명, 여성은 16명이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신자 당선자 78명은 전체 300명 중 26%에 해당하는 비율이어서 총인구 대비 한국교회 신자 비율(2018년 11.1%)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63석,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선거를 위해 만든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얻어 지역구에서 84석을 얻은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19석을 얻은 미래한국당을 압도했다.
한국교회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형제 폐지나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빈부 격차 해소 등에 더불어민주당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해 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 결과와 신자 당선자 현황은 한국교회에 희망적이라 볼 수도 있다.
당선자 중 초선 신자들은 각오가 남달랐다. 조오섭(요셉·52·광주 문흥동본당)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당선자는 “이제 싸우는
국회를 멈추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정의로운 나라, 공정한 사회,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승원(바오로·50·수원 정자동주교좌본당)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갑 당선자는 “성경 말씀과 사회교리에 따라서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데에 일조하고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펴고 싶다”고 향후 정치 활동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김은혜(로사리아·49·수원교구 성남 서판교본당) 미래통합당 경기 성남 분당구갑 당선자는 “품격 있는 보수, 대안을 제시하는 보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보수의 모습을 보여 달라는 국민의 염원을 읽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강조했다.
중진 신자 당선자도 무거운 책임감을 보였다. 서울 용산구에 출마해 4선 의원이 된 미래통합당 권영세(스테파노·61·서울
이태원본당) 당선자는 “선택해 주신 용산구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용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사댁’으로 불리며 역시 4선에 성공한 김상희(크레센시아·65·인천교구 부천 소사본3동본당)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병 당선자도 “‘잘 해서’ 뽑아 주신 것이 아니라,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이번 선거 결과에 자만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교회폐지법을 발의한
21대 민주당 국회 의원 78명과 무소속 1명, 79명 의원 명단.
●절대잊지 말아야 하는 악한 이름들●
현재 한국에 있는 교회를 폐지하자는 발의를 하자, 그에 대한 항의가 많아지자 발의자가 스스로 철회했다. 교회를 폐지하자는 사람이 국회의원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심하다. 다음에 명단을 기억했다가
표를 안 주었으면 한다.
교회여~~~
●기억했다가 다음 선거에
꼭 탈락시키자!! ●
김성주
02-784-5031
이상헌
02-784-8630
홍성국
02-784-2820
조승래,
02-784-2648
강선우
02-6788-6031
이용빈
02-784-4291
신영대
02-784-1524
서동용
.............
임호선
02-784-1730
최종윤
02-784-6201
윤준병
02-784-1860
이탄희
02-784-8940
허종식
02-784-8870
정춘숙
02-784-3740
이학영
02-784-8051
송재호
............
이형석
02-784-1307
오영관
02-788-6766
전용기
02-784-2843
김민철
02-784-5031
이재정
02-784-2677
고영인
02-784-5490
서영석
02-784-9671
홍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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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02-784-2171
이규민
02-784-3770
박영순
02-784-2066
윤후덕
02-788-2587
전용기
02-784-2843
한준호
02-784-9160
김남국
02-784-2455
이원욱
02-784-6471
임오경
02-784-6396
정청래
..............
최종윤
02-784-6201
박용진
02-784-9721
고영인
02-784-5490
신용대
02-784-1524
김윤덕
..................
강준현
02-784-6950
민형배
02-6788-6426
한병도
02-784-5891
이장섭
02-784-4441
서삼석
02-784-9501
김성주
02-784-7380
설 훈
02-784-8570
오영환
02-788-6766
김민철
02-784-5031
김종민
02-784-5920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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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02-784-6090
윤재갑
02-784-1460
박홍근
02-784-8370
공산주의자는 세계를 공산화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이 세계를
공산화시키는데 제일 큰 걸림돌이 교회이다.
그래서 좌경이념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은 교회를 폐쇄시키려고 한다.